노마드 투자자 서한

투자업계의 전설 ‘노마드 투자조합’의 시간을 자본으로 바꾸는 장기 퀄리티 투자 원칙과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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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407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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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11/30
Pages/Weight/Size 152*225*35mm
ISBN 9791140702084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김두용, 김현준, 박성진, 박세익, 숙향, 와이민, 최준철, 홍진채 등
국내 최고의 투자자들이 입을 모아 강력추천하는 책!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에 필적하는 ‘노마드 투자자 서한’을 드디어 만난다!

시장의 고수도, 재야의 고수도 많은 투자계에서 오랜 기간 많은 이들이 인정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 만나고 싶어 하지만 절대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 영국의 펀드 매니저였던 닉 슬립과 콰이스 자카리아이다. 이들이 ‘노마드 투자조합’이라는 이름으로 2001년까지 2013년까지 약 13년간 펀드를 운용하며 투자자들에게 보냈던 서한이 한 권의 책으로 묶어져 나온다. 기업의 자본 배분과 비즈니스 모델, 경제적 해자 그리고 투자 심리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투자의 본질을 말하는 『노마드 투자자 서한』은 독립 출판물로는 이례적으로 단기간에 3천 부 이상 판매고를 올렸고 많은 독자들의 출간 요청에 힘입어 번역과 편집, 디자인 등을 가다듬어 새롭게 정식 출간되었다.
Contents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시작하며
닉 슬립 서신
워런 버핏 서신
2001년 연간 서한
2002년 반기 서한
2002년 연간 서한
2003년 반기 서한
2003년 연간 서한
2004년 반기 서한
첨부 문서_『아웃스탠딩 인베스터 다이제스트』 수록글
2004년 연간 서한
첨부 문서 1_〈글로벌 인베스트먼트 리뷰〉 수록글
첨부 문서 2_영구 성장 기관
2005년 반기 서한
첨부 문서 1_해자의 측정
첨부 문서 2_짐바브웨
2005년 연간 서한
첨부 문서_재단투자펀드 이사회 대상 강연
2006년 반기 서한
첨부 문서_노마드 투자회사 주주 서신
2006년 연간 서한
첨부 문서_성과보수 및 운용보수 방법론
2007년 반기 서한
첨부 문서_X 투자자 귀하
2007년 연간 서한
2008년 반기 서한
2008년 연간 서한
2009년 반기 서한
2009년 연간 서한
2010년 반기 서한
2010년 연간 서한
2011년 반기 서한
2011년 연간 서한
2012년 반기 서한
2012년 연간 서한
2013년 반기 서한
2013년 연간 서한
마치며
편역 후기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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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닉 슬립,콰이스 자카리아,생각의여름(김태진),generalfox(변영진)
에든버러 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한 후 투자와는 전혀 관련 없는 조경 일을 하다 우연한 계기로 투자업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월터 스콧&파트너스(Walter Scott&Partners)와 선 라이프(Sun Life), 마라톤 애셋 매니지먼트(Marathon Asset Management)에서 일했다. 단기 실적이 아닌 ‘투자의 퀄리티’를 구현한 워런 버핏을 롤모델로 삼아 처음에는 가치 투자로 시작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구축했다. 2001년 마라톤 애셋 매니지먼트의 동료인 콰이스 자카리아와 함께 ‘노마드 투자조합’을 결성한 후 13년간 누적 921%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올리며 투자업계의 전설적인 인물로 떠올랐다. 현재는 IGY 재단을 설립해 저소득 지역 아동의 자립을 돕는 자선단체 등을 후원하며 세상에 더 많은 선을 베푸는 일에 힘쓰고 있다.
에든버러 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한 후 투자와는 전혀 관련 없는 조경 일을 하다 우연한 계기로 투자업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월터 스콧&파트너스(Walter Scott&Partners)와 선 라이프(Sun Life), 마라톤 애셋 매니지먼트(Marathon Asset Management)에서 일했다. 단기 실적이 아닌 ‘투자의 퀄리티’를 구현한 워런 버핏을 롤모델로 삼아 처음에는 가치 투자로 시작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구축했다. 2001년 마라톤 애셋 매니지먼트의 동료인 콰이스 자카리아와 함께 ‘노마드 투자조합’을 결성한 후 13년간 누적 921%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올리며 투자업계의 전설적인 인물로 떠올랐다. 현재는 IGY 재단을 설립해 저소득 지역 아동의 자립을 돕는 자선단체 등을 후원하며 세상에 더 많은 선을 베푸는 일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