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 간 언제나 아이들 편에서 함께 해온 굿네이버스가 누구보다 따뜻하고 빛나는 아이들의 시선을 그대로 담아낸 그림동화! ‘라멕의 모험’은 제11회 누리교육 그림그리기대회 (구.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 전국 대상 수상 아동들의 실제 그림을 엮어 만들었습니다. 지구촌 친구 라멕을 위해 망설임 없이 응원의 손을 내밀어 준 아이들을 위해 직접 만들어낸 변화를 누구보다 가깝고, 쉽게 전달하고픈 굿네이버스의 진심이 닿길 바라봅니다.
*동화 속 주인공 라멕은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할머니와 살고 있는 실제 인물입니다. 평범한 일상과 전국 63만 명의 친구들이 보내준 그림으로 변화된 모팻의 일상은 공식 홈페이지(http://hope.gni.kr/familyletter.gn)와 굿네이버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uthor
서영,이선주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섬유공예를 공부하고 디자인 일을 하다가 그림책이 좋아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조용히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고치는 고양이와 살게 되면서 우당탕 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달걀이랑 반죽이랑』, 『시계탐정 123』,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여행 가는 날』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섬유공예를 공부하고 디자인 일을 하다가 그림책이 좋아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조용히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고치는 고양이와 살게 되면서 우당탕 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달걀이랑 반죽이랑』, 『시계탐정 123』,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여행 가는 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