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깨끗한 물밑에 어린이집이 있어요. 그곳에 선생님이 모든지 다 도와줘야하는 꾸리가 있어요. 그래서 친구들은 꾸리가 밉기도 해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 꾸리에게 손과 발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Author
정경화
현재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크는 모습을 보면서 꾸리의 모습이 생각났어요. 아직은 미숙하지만 금방금방 성장하는 꾸리의 모습이 아이들을 닮았죠? 앞으로도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 경험을 토대로 많은 책을 내고 싶어요. 지금은 꾸리 시리즈 2탄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현재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크는 모습을 보면서 꾸리의 모습이 생각났어요. 아직은 미숙하지만 금방금방 성장하는 꾸리의 모습이 아이들을 닮았죠? 앞으로도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 경험을 토대로 많은 책을 내고 싶어요. 지금은 꾸리 시리즈 2탄을 준비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