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디자인 강의를 하였고 성악과 수필가로 때론 연극 활동을 하며 생활 성가 봉사 중이다. 계간 현대수필 『생명의 한 끼』로 등단 후 부산문인협회, 한국 문인협회, 현대수필, 부산가톨릭 문인협회, 부산수필 문인협회 회원이며 한국 문인협회 서울 중구 문인협회 부회장, 부·경수필문인회 이사, 수영구 문인회 이사, 부산 문학인협회 부회장, 계간 문심 공동발행인으로 활동 중이다. 의정부시 전국 문학공모전 입상과 한국 문학 신문 이사장상 사하 모래톱 문학상 전국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아듀, 미세스 리’는 저자가 미국 유학 당시, 남편의 성을 따라 라스트 네임(Last name)을 Lee로 사용하며 살았으나 ‘이씨의 아내’라는 자리에서 작가 본인 김미숙이란 이름으로 살기 위해 ‘미세스 리’와 안녕을 고한다는 새출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저서 제1수필집 《아듀, 미세스 리》
대학에서 디자인 강의를 하였고 성악과 수필가로 때론 연극 활동을 하며 생활 성가 봉사 중이다. 계간 현대수필 『생명의 한 끼』로 등단 후 부산문인협회, 한국 문인협회, 현대수필, 부산가톨릭 문인협회, 부산수필 문인협회 회원이며 한국 문인협회 서울 중구 문인협회 부회장, 부·경수필문인회 이사, 수영구 문인회 이사, 부산 문학인협회 부회장, 계간 문심 공동발행인으로 활동 중이다. 의정부시 전국 문학공모전 입상과 한국 문학 신문 이사장상 사하 모래톱 문학상 전국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아듀, 미세스 리’는 저자가 미국 유학 당시, 남편의 성을 따라 라스트 네임(Last name)을 Lee로 사용하며 살았으나 ‘이씨의 아내’라는 자리에서 작가 본인 김미숙이란 이름으로 살기 위해 ‘미세스 리’와 안녕을 고한다는 새출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저서 제1수필집 《아듀, 미세스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