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보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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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2/29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39216165
Categories 사회 정치 > 법
Description
키케로는 “쿠이 보노?”(Cui bono?)라는 말을 즐겨 썼다고 한다. 이 말은 “득을 보는 자 누구인가?”라는 것이다. 산업보안은 분명 비용이 든다. 그러나 분명 그 이득은 회사가 본다. 회사 내에서 보안 직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은 보안사고 발생 이전까지는 비용이나 축내는 사람 취급을 받는다. 그러나 보안사고 발생을 겪게 되면 모두 깨닫게 된다. 저항에 맞서 보안의 중요성을 설명한 보안팀의 중요성을 말이다. 또한, 분쟁이 발생했을 때 법무팀은 생각할 수도 없는 증거와 지침이 되는 자료를 내놓아 일등 공신이 되는 팀이 보안팀이다. 보안팀의 조언을 조금만 신경 썼더라면 회사 내 소중한 자산이 모두 유출되지는 않았을 텐데 하고 발을 동동 구르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산업보안에 대해 비용이 효율적으로 써졌는지 확인받고 싶을 때 사용하는 체크리스트를 정리하였다. 물론 보안대상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는 것도 중요하다. 과도한 보안은 쓸데없이 도둑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보안의 역설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이 책은 산업보안과 가장 밀접한 규정들을 소개하여 산업보안이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PART 1 산업보안 사고
PART 2 산업보안과 3대 기술보호지침
PART 3 사이버 보안
PART 4 특수보안

마치면서
Author
남기연,박정인
독일 Johannes Gutenberg 대학교 법학박사(2006)
현) 단국대학교 법학과 교수, 단국대 대학원 IT법학협동과정 주임교수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
스포츠, 기술, 예술 전 분야에서 계약, 정책 연구
독일 Johannes Gutenberg 대학교 법학박사(2006)
현) 단국대학교 법학과 교수, 단국대 대학원 IT법학협동과정 주임교수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
스포츠, 기술, 예술 전 분야에서 계약, 정책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