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아호 松田 錦邨 깽비리이다. [公務員文學] 童詩 동화 신인상을, [文藝思潮] 詩 신인상을 받았다. 시집 『깽비리의 노래』, 『풀밭에 누워』, 『낙원으로 가는 길』, 『낙엽의 일생』, 『빵점짜리 인생』, 『아버지의 그림자』, 『어머니의 기도』, 『청춘의 병』, 『사랑방』, 『오솔길』, 『실개천에서 주운 이야기』이 있고, 합동시집 『시의 나라 시의 마을에서』이 있다. 그 외에도 장편소설 『방죽 골 사람들』, 『천사와 강아지』, 『머슴이 고모부』, 단편소설집 『깽비리의 단편들』, 『금촌 전병무 단편집』, 동화집 『깽비리의 이야기』, 신앙수필집 『구원의 빛』, 『죽은 자와 산 자』, 수필집 『금촌 전병무의 잡동사니』 등이 있다.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아호 松田 錦邨 깽비리이다. [公務員文學] 童詩 동화 신인상을, [文藝思潮] 詩 신인상을 받았다. 시집 『깽비리의 노래』, 『풀밭에 누워』, 『낙원으로 가는 길』, 『낙엽의 일생』, 『빵점짜리 인생』, 『아버지의 그림자』, 『어머니의 기도』, 『청춘의 병』, 『사랑방』, 『오솔길』, 『실개천에서 주운 이야기』이 있고, 합동시집 『시의 나라 시의 마을에서』이 있다. 그 외에도 장편소설 『방죽 골 사람들』, 『천사와 강아지』, 『머슴이 고모부』, 단편소설집 『깽비리의 단편들』, 『금촌 전병무 단편집』, 동화집 『깽비리의 이야기』, 신앙수필집 『구원의 빛』, 『죽은 자와 산 자』, 수필집 『금촌 전병무의 잡동사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