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책을 한 권밖에 못 낸 어린이들이지만 그 한 권이라도 사랑해 주세요.” _정세훈
“초등학생인데 ‘작가’라는 직업이 생겨서 행복한 꿈을 꾸는 것 같아요.” _권예서
“어른들이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글이에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_임주영
“제가 쓴 글이 책으로 만들어져 나오다니 이건 기적이에요.” _하수연
“우리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시고 우리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글쓰기를 알려 주시고 책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_이은찬
Contents
추천사
정세훈
특별한 말의 힘
기도
포기하지 마
관심
자신을 사랑해
단점과 장점
넓은 바다처럼
꿈을 향해
대화
못하는 것도 있어요
특별한 자신을 믿어요
사랑해
무시하지 말아요
걱정하지 마
나의 삶은 직진
항상 참지는 마
내 안의 보물
나의 길
전쟁
지우개
숙제
공부
가족
소문
권예서
천사와 악마의 말
다시 하면 돼
나는 하나뿐이야
지금만 생각해
혼자 할 수 없을 때
내 말 좀 들어 줘
말해요
네가 노력한 거야
꾸준히 하면 돼
함께해요
내가 잘하는 것은?
상상
꿈
임주영
둘이서 같이하자
최선을 다할 거야
기분이 좋아지는 생각
걱정하지 마
시간이 필요할 때
가장 멋진 친구
천둥번개는 무서워
내가 태어난 것은 특별한 일
나도 할 수 있어요
생각할 필요 없어
이유가 있겠지만 때리면 안 돼
너무 힘들지는 마 형
공부
하수연
여름밤
꽃
바람
세상에는 표정이 가득
너를 찾아서
엄마 손은 제트기
계절
가을 소리
무지개 나비
웃어 봐
특별한 나무
우리 엄마
해야 되는 것은 해야 돼
이은찬
같이 해 볼래?
하나, 둘, 셋, 넷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다
자신감과 용기가 생기는 말
말해 봐요
혼자만의 생각
용기를 심어 주는 일
흰색과 검은색
그림 그리는 게 좋아
다 잘할 수 없는데
시켜 주세요
자신감을 가져
너무 화내지 마
고기
감정
Author
정세훈,권예서,임주영,하수연,이은찬
비 내리는 날은 공부 대신 아기 게들을 만나러 바닷가로,
바람이 좋은 날은 나뭇잎과 꽃들을 만나기 위해 자연으로 나가는 배곧신도시 퐁낭 독서심리연구센터 멤버 정세훈입니다.
비 내리는 날은 공부 대신 아기 게들을 만나러 바닷가로,
바람이 좋은 날은 나뭇잎과 꽃들을 만나기 위해 자연으로 나가는 배곧신도시 퐁낭 독서심리연구센터 멤버 정세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