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에서 32년간 근무하며, 부실기업에 대한 장기종합경영개선계획안의 제안 및 시행, 직접투자업무 활성화 제안과 시행을 통한 벤처기업 지원의 기반조성에 이어, 산업증권 설립을 주도하였으며, 태국의 방콕사무소를 지점으로 승격시키는 등 적극적 업무혁신을 수행하였다. 이어, 상장법인인 주)새한의 상근감사에 이어, 동부증권-SK증권 등에 근무하였으며, 중앙대와 가천대에서 경영분석학과 재무관리, 투자론 등을 강의하여 온 금융전문가이다.
경북 예천 출신으로 예천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용산고등학교에 진학하였으나, 고3에 병이 나서 고통받다가 성경에 깊이 감동받고 이를 벗어났다. 1980년대 소설 《단》을 읽고 한민족의 역사와 민족정신에 이어 다양한 명상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경기대에서 대체의학 과정을 수학하였으며, 2012년부터 각종 사회단체 활동에 참여하면서, 건강과 인성, 한민족 역사와 민족정신, 한민족의 미래비전과 과제 등 다양한 강좌를 펼쳐왔다. 한국미래평화포럼 회장과 다양한 민족단체 임원을 역임하였으며, 사)충효예실천운동본부 총재로서 활동하고 있다.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인성철학』 책은 지난 10여 년 동안 각종 사회단체를 순회하며 이어 온 강의내용을 중심으로 하여, 제1장은 ‘모든 병은 스스로 창조한다’는 제목으로 건강과 감정의 관계를 의학적으로 풀어 보았고, 제2장에서는 우주과학과 의학, 종교와 철학, 그리고 영성과학을 중심으로 신과 인간의 존재적 탐구와, 삶의 의미와 목적을 민족정신과 함께 규명해 보았으며, 제3장에서는 동서양과 한민족의 인성철학 리뷰에 이어 종교와 사상적 대립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협력을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방법을 논하였고, 마지막으로 제4장에서는 인류문명의 시대적 전환과 다가올 세계적 산업붕괴의 예고에 따른 한민족의 세계정신지도국의 비전과 과제를 한민족 정신을 중심으로 전개해 보고자 한다.
한국산업은행에서 32년간 근무하며, 부실기업에 대한 장기종합경영개선계획안의 제안 및 시행, 직접투자업무 활성화 제안과 시행을 통한 벤처기업 지원의 기반조성에 이어, 산업증권 설립을 주도하였으며, 태국의 방콕사무소를 지점으로 승격시키는 등 적극적 업무혁신을 수행하였다. 이어, 상장법인인 주)새한의 상근감사에 이어, 동부증권-SK증권 등에 근무하였으며, 중앙대와 가천대에서 경영분석학과 재무관리, 투자론 등을 강의하여 온 금융전문가이다.
경북 예천 출신으로 예천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용산고등학교에 진학하였으나, 고3에 병이 나서 고통받다가 성경에 깊이 감동받고 이를 벗어났다. 1980년대 소설 《단》을 읽고 한민족의 역사와 민족정신에 이어 다양한 명상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경기대에서 대체의학 과정을 수학하였으며, 2012년부터 각종 사회단체 활동에 참여하면서, 건강과 인성, 한민족 역사와 민족정신, 한민족의 미래비전과 과제 등 다양한 강좌를 펼쳐왔다. 한국미래평화포럼 회장과 다양한 민족단체 임원을 역임하였으며, 사)충효예실천운동본부 총재로서 활동하고 있다.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인성철학』 책은 지난 10여 년 동안 각종 사회단체를 순회하며 이어 온 강의내용을 중심으로 하여, 제1장은 ‘모든 병은 스스로 창조한다’는 제목으로 건강과 감정의 관계를 의학적으로 풀어 보았고, 제2장에서는 우주과학과 의학, 종교와 철학, 그리고 영성과학을 중심으로 신과 인간의 존재적 탐구와, 삶의 의미와 목적을 민족정신과 함께 규명해 보았으며, 제3장에서는 동서양과 한민족의 인성철학 리뷰에 이어 종교와 사상적 대립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협력을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방법을 논하였고, 마지막으로 제4장에서는 인류문명의 시대적 전환과 다가올 세계적 산업붕괴의 예고에 따른 한민족의 세계정신지도국의 비전과 과제를 한민족 정신을 중심으로 전개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