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의 과거와 현재를 리뷰하고 미래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명리학이 왜 양자물리학과 함께 인류의 미래를 담보해 나갈 수밖에 없는지를 서술해 나가는 책이다. 명리가들을 위한 책이기는 하나 명리학의 문외한이나 비애호가들이 읽어도 대강을 이해하는 데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Author
곽노전
魯山 ‘신법명리학’ 연구소장이다. 『碧海命理學通解』를 번역·감수하였으며,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였다.
魯山 ‘신법명리학’ 연구소장이다. 『碧海命理學通解』를 번역·감수하였으며,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