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급식일기를 쓰는 학교 영양사입니다. 영양사가 되고 난 후부터 지금까지 오늘 제공된 식단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보완점을 파악하고자 피급식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록해 왔습니다. 그 결과 학교 급식 만족도를 98%까지 올릴 수 있었고 저만의 레시피 책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소통과 기록을 통해 더 나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급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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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급식일기를 쓰는 학교 영양사입니다. 영양사가 되고 난 후부터 지금까지 오늘 제공된 식단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보완점을 파악하고자 피급식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록해 왔습니다. 그 결과 학교 급식 만족도를 98%까지 올릴 수 있었고 저만의 레시피 책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소통과 기록을 통해 더 나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급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