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출산율이 한국 정부, 사회, 경제 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국가소멸, 민족소멸이라는 대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저출산과 관련한 기사, 연구 자료 등과 함께 구체적인 통계 자료를 더한 분석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저출산이 어떤 상황이고, 이대로 가면 국가와 기업에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젊은이들에게 아이 낳을 희망을 어떻게 주어 한국생존·기업생존을 이루어야 할지, 그것을 위해 어떤 정책을 펼쳐야 할지 등을 언급한 보기 드문 역저(力著)로서 기업인·정치가·언론인·청년·공무원·교사·주부 등 온 국민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외국에서조차 한국의 세계 최악 초저출산율이 안전출산율로 반전(反轉)되지 않으면 국가소멸은 불가피하다고 경고하는데 불행하게도 그것은 사실로 검증되었으며, 불과 약 90년 후에는 현 5200만 인구가 약 330만으로 줄어들어 민족소멸 위기에 봉착한다는 세계 최고 부호 겸 AI 전문가의 경고도 사실로 검증되었고, 이는 핵전쟁보다도 무서운 결과로서 5천 년 민족사 중 민족소멸 위기에 봉착한 ‘최대 국난’이 아닐 수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런 상황이건만 인구절벽을 통탄하는 책들만 출간되지, 나라의 출산율 전략 목표가 얼마가 되어야 하는지, 인구 전략 목표는 얼마가 되어야 하는지, 그 달성 전략은 무엇인지 등을 제언하는 전략서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에서 그 해결 전략들을 제시한 본 서는 한국생존·기업생존을 위한 차별화된 역저이자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국가마저도 인구목표도, 출산율 전략도, 그 달성 전략도 제대로 제시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전략 부재’와 ‘간절함 부족’에서 비롯되었으며, 국가소멸을 가져오는 ‘적’을 온 국민이 제대로 알고 ‘전쟁’에 임해야 승리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전쟁’에서의 그 승리를 위해, 한국생존과 기업생존을 위한 7대(6대 한국병 제거 포함시 7대) 전략을 제시한 본 서는 온 국민이 읽고 동참해야 할 필독서라 아니할 수 없다.
인구의 변화는 다른 변화와는 달리, 세대를 거듭할수록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과 경악, 경천동지의 결과를 초래하는데, 이유는 그 변화가 덧셈 혹은 배수로 되는 것이 아니라, 거듭제곱의 형태로 격변하기 때문임을 인구변화방정식으로 쉽게 설명한 본 서는 그 치유를 위해서는 신속 대응이 긴요함을 강조한 차별화된 중요한 책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본 서는 극초저출산으로 국가소멸·민족소멸의 위기로 몰리고 있는 현 상황 및 미래인구 예측을 외국과 비교 분석한 ‘역저’이며, 한국소멸을 초래하는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원인을 분석한 원인치료를 가능케 하는 ‘치료서’이고, 한국생존·기업생존을 위한 인구목표·출산율목표·달성책을 ‘7대 한국 생존 전략’을 통해 제시한 중요한 ‘전략서’이다. 그리고 한국의 ‘국가 비전’을 결론으로 제시함으로써 온 민족의 가슴마저 훈훈하게 하는 ‘국민 필독서’이다.
Contents
저자 서문
제1장 한국 국가소멸·민족소멸, 세계 석학 세계 경제인 공통 경고
1. 세계 석학 한국소멸 경고
2. 세계 경제인 한국 민족소멸 경고
3. 핵무기보다 무서운 출산율 0.8명, 인구 5159만 90년 후 330만 만든다
4. 문제는 타국들은 존재하는데 한국만 소멸한다는 것
5. 세계 출산율 10단계 분류
6. 세계 출산율·인구·면적·출산율 단계 분석
7. 통계의 경고, 통계는 과학이다
8. 경고와 과학 무시하면? 저주 자초 멸망 불면(不免)
제2장 일·중·러 한반도 무혈 접수 노린다
1. 일본의 노림
2. 중국의 호시탐탐
3. 러시아의 야욕
제3장 세계 주요국과의 출산율 비교
1. 프랑스: 패셔니스트 그들은 왜 출산율 1.8명일까?
2. 이스라엘: 노벨상 30% 석권하는 유대인, 출산율 왜 2.9명일까?
3. 미국·영국: 출산율 1.6명인데도 왜 이민까지 받아들일까?
4. 우즈베키스탄: 출산율 2.9명, 인구소멸 위기의 한국과 미래 완전히 다르다
5. 사우디아라비아: 출산율 2.2명, 30년 만에 총인구 5%씩 성장
6. 북한: 출산율 1.9명, 30년 후 한국보다 인구 19% 더 많아져, 인구 규모 역전된다
7. 세계 평균: 출산율 2.4명, 세계는 번영하는데 한국만 소멸?
제4장 2020년 세계 최악 출산율 0.8명은 망국 대역죄인 고종 정부 연상시키는 무능
1. 망국 대역죄인들과 망국민의 말로
2. 시각장애인이 시각장애인을 인도했으니 망국
3. 대통령과 공무원의 유능은 국가소멸 방지한다
4. 국회의원·언론인·교수의 유능은 민족소멸 방지한다
5. 사례 분석: 눈 감고 귀 닫은 결과
6. 미래가 없는, 역사를 잊은 민족이 될 수는 없다
제5장 “한국, 막다른 골목 몰렸다” 비웃는 일본
1. 인구소멸직전단계 출산율로 추락한 한국, “막다른 골목 몰렸다” 비웃는 일본
2. “일본 경제 추월?”, 냉철한 일본 경제학자
3. 왜 혹세무민인가? 근거?
4. 출산율 0.8명 한국 1.3명 일본, 결정된 미래인구
5. 국민 300만(대부분 노인)이 시장. 국가 경제 포기 수준
6. 매출 격감은 경제인들의 악몽
7. 경제만 폭망? 세수, 정부예산, 교육, 국방, 복지도 다 폭망
8. 3세대 후이니 난 몰라?
제6장 ‘60만 대군’은 옛말, 2021년 출생 남아 약 13만뿐
1. 2021년 출생 남아 약 13만뿐
2. 대부분 노인인 국민 300만이 나라 지켜? 국방 포기 수준
3. 침략군 1개 사단으로 노인국 정복할 수도, 일·중·러가 국토 접수 시도할지도
4. 90년 후이니 난 몰라?
제7장 지방소멸·수도권 집중, 특단 정책 없이 국가생존 없다
1. 380조 투입하고도 정책들 실패
2. 5천만 원 출산장려금정책도 실패
3. 특단 정책 없이 국가생존 없다
4. 지방소멸·수도권 집중, “도시는 소멸 안 해” 착각
5. 서울 출산율 0.64명, 도시소멸도 피할 수 없다
6. 국가소멸 후엔 반도체 1등, 조선 1등, BTS 1등도 일장춘몽
제8장 잃어버린 40년, 날려 버린 골든타임 5년
1. 저출산 부채질, 국가성장동력 자해 - 국가 최대 자원 버리다
2. 초저출산 방임, 국가미래 자해 - 국가 비교우위자원 버리다
3. 극초저출산·인구소멸직전단계 추락 방관, 날려 버린 골든타임 5년 - 자살행위
4. 잃어버린 40년, 어떻게 만회할 것인가?
1. 사례연구 첫 번째, 영국 세계석권시대, 존 웨슬리 부모 출산 사례
2. 사례연구 두 번째, 성경 최고 왕 다윗 시대 이스라엘 출산 상황
3. 출산율 한국 0.8명, 왜 이스라엘은 2.9명일까?
4.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나님은 왜 말씀하셨을까?
5. 순종과 불순종, 그 결과는 국가·민족의 존망(存亡)을 가른다
제11장 출산율 목표 2.2~2.9명, 축복과 생존·번영의 지름길
1.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 국가에게 가장 중요한 것? 민족에게 가장 중요한 것?
2. 출산율 0.8명의 저주: 인구소멸직전단계, 경제 폭망, 국방 곤란, 국가·민족 소멸 경고
3. 대체출산율 왜 2.0명 아닌 2.1명인가?
4. 국가출산율 목표 2.2~2.9명 바람직. 왜? 축복과 생존·번영의 지름길
제12장 풍요 속의 적막강산
1. 내치 총책 작은할머니의 유덕(有德)
2. 합동 세배, 함포고복은 못 했지만 화기애애했다
3. 일생일대의 실수, 팔을 깨물다
4. 소 먹이러 산에 가던 아이들
5. 아버지의 8사단 최다 전투 치렀음에도 한국전 수훈(樹勳) 5등 안에 들지 못한 유감
6. 단견의 상징 “하나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7. 해병대의 애국심에 경의를 표함
8. 아름다운 무남독녀 외국 가서 사니, 풍요 속의 적막강산
9. 50년 만의 사과, 그리고 불러본 “형”
제13장 저출산 원인, 왜 아이를 낳지 않나?
1. 경제 불안정
2. 과도한 양육·교육비
3. 여유 즐기려고
4. 주거환경 미비
5. 보육 수준 불만
6. 바쁜 업무
제14장 한국생존전략 1. 망국방지세 부과, 마지막 골든타임 5년 살려야
1. 33세부터 비혼 무자녀 시 망국방지세 부과, 마지막 골든타임 5년 기필코 살려야
2. 37세부터 2자녀 미달 시 망국방지세 부과, 특단 정책 없이 국가생존 없다
3. 한국 출산율 2.2~2.9명 목표 달성 시 새 역사 창조 가능
4. 과다세·야만세 부과: 5자녀 시 과다세, 6자녀 이상 시 야만세(걷은 후 자녀보호금 별도 지불)
5. 망국방지세, 1~3자녀 가정 양육비로 사용(4자녀 이상은 개인 부담)
1. 저출산 주원인 사교육비 제로화와 공교육 정상화 위해 과외 금지·학원 폐지
2. 과외 금지·학원 폐지 전략: 과중한 사교육비로 저출산을 유발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방해하므로 처벌
3.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무상보육 무상교육, 영어 교육 쇄신, 한자 교육 실시해 문해력 제고
4. 사교육 금지로 중학 실질 무상교육 완성, 국사 교육 쇄신해 자유민주 체제 수호·국가 자긍심 고양
5. 사교육 금지로 고교 실질 무상교육 완성, 과학 교육 강화해 과학력 제고 및 누구나 취업 가능케
제17장 한국생존전략 4. 신혼부부 주택 제공
1. 아이 둘 이상 낳은 신혼부부 전원에게 100㎡ 방3 화2 아파트/주택 제공
2. 부부가 살면서 30년 장기 분할상환 혜택
3. 도시 신혼부부는 아파트, 농촌 신혼부부는 주택 혹은 아파트 제공
제18장 한국생존전략 5. 수도권 집중 타파, 지방생존 없이 국가생존 없다
1. 수도권 집중 타파
2. 지방생존 없이 국가생존 없다
3. 수도권 국가기관 지방 이전 - 대통령실·정부청사·국회·대법원·헌법재판소 포함
4. 수도권 기업체 지방 이전 - 본사, 공장
5. 수도권 공기업 지방 이전
6. 수도권 대학 지방 이전
7. 수도권 집값 지방과 같아질 때까지 주택 무제한 공급, 재건축 시 일반주택만큼 신혼부부 주택 수직 신축
제19장 한국생존전략 6. 인구소멸·에이즈·성적 타락 부르는 비혼·동거·동성애·성전환 근절
1. 동성애국 소돔과 고모라의 말로
2. 동성애·성전환은 인구소멸·에이즈·성적 타락 불러 저주 자초
3. 동성애·성전환 근절 전략: 인구소멸·에이즈·성적 타락으로 국가에 저주 초래하니, 저주 용납국에 보내 줌
4. 사례 분석: 기브아 강간 살인 사건 - 민족멸망 방지 위한 43만 대군 내전의 실마리
5. 인구소멸·국가소멸 부르는 비혼(非婚)·동거·사생아 방지
6. “혼인을 귀히 여기라”고 하나님은 왜 명하시나?
7. 비혼·동거·사생아 방지 전략: 인구소멸·성적 타락으로 국가소멸 부르니 주 1시간 2년 교육
8. 대증치료·원인치료
제20장 국가 비전: 세계 2대 원조국, 핵보유국, 북한·만주 자유 통일
1. 세계 2대 원조국 - 열방을 구제하는 자유와 진리의 선도국
2. 핵보유국 - 국가·민족 생존권 확보
3. 북한·만주 자유민주 통일 - 언제까지 동족을 노예 상태로 방치할 것인가?
4. 실현 전략
5. 자유민주 세계 2대 강국 - 2억 1천만 국민·120만㎢ 국토
Author
박영수
저자 박영수는 매주 알파세대, MZ세대, X세대, 베이붐세대 등을 접촉·상담하며 ‘저출산 극복’을 통한 「1가구 3자녀 운동」 「나라 살리기 운동」 「기업 살리기 운동」을 펼치는 운동가이자, 초저출산이 한국경제 등에 미칠 영향을 살피고 기업생존전략과 인구목표·출산율목표·한국생존전략 등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는 전략연구가이며, 한국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건강한 성문화의 정착을 위해 비혼·동거·딩크족·동성애·인구소멸 탈피 등을 도모하고자 각 세대를 설득하는 설교가이다.
한국과 세계의 출산율 변화를 예의 주시하며, 각 세대 접촉에 의한 세태 변화 중심의 세대 분석을 하고, ‘저출산 극복’에 의한 한국생존·민족생존·기업생존으로 ‘자유통일’을 이룰 전략 등을 아울러 연구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경영학과를 중퇴한 후, 수도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늘푸른교회를 담임하며, 경성지방회 회장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죽으면 편하다고요?』가 있다.
저자 박영수는 매주 알파세대, MZ세대, X세대, 베이붐세대 등을 접촉·상담하며 ‘저출산 극복’을 통한 「1가구 3자녀 운동」 「나라 살리기 운동」 「기업 살리기 운동」을 펼치는 운동가이자, 초저출산이 한국경제 등에 미칠 영향을 살피고 기업생존전략과 인구목표·출산율목표·한국생존전략 등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는 전략연구가이며, 한국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건강한 성문화의 정착을 위해 비혼·동거·딩크족·동성애·인구소멸 탈피 등을 도모하고자 각 세대를 설득하는 설교가이다.
한국과 세계의 출산율 변화를 예의 주시하며, 각 세대 접촉에 의한 세태 변화 중심의 세대 분석을 하고, ‘저출산 극복’에 의한 한국생존·민족생존·기업생존으로 ‘자유통일’을 이룰 전략 등을 아울러 연구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경영학과를 중퇴한 후, 수도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늘푸른교회를 담임하며, 경성지방회 회장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죽으면 편하다고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