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케팅 디테일, 디테일, 디테일!
2.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마케팅 스토리를 만들기
3. 서비스를 팔려고만 하지 말고 고객의 심리를 내 손안에 넣기
4. 초진의 초석이 될 만한 재진 늘리기
5. 프로세스 달인 되기
6. 조금이라도 더 새로운 관점이 되어 보기
‘관점’이라는 것은 결국 현실이 된다. 내가 바라보는 것이 현실이 되는 것이지, 내가 보지 않는 것이 현실이 될 수 없다. 모든 사람은 결국 스스로가 원하는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욕망하면서 실현하느냐 저항하면서 실현하느냐가 다를 뿐이지 인간은 모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고 있다. 그것을 인정할 용기가 없을 뿐이다. 필자는 이 책에서 ‘관점’을 바꾸어서 현실을 바꾸는 것을 말할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로부터 출발하여 다시 당신의 의료 기관에 대한 이야기에 도달할 것이다. 어떻게 ‘관점’을 바꾸어서 ‘당신의 조직을 지금보다 더 낫게 바꿀 것인가?’ 하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Contents
챕터 소개 : 초진 환자가 가고 싶은 병원에는 비밀이 있다
저자의 말
챕터 1 초진을 늘리기 위한 온라인 광고 전략의 디테일
1-1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전략
1-2 같은 키워드 광고 다른 효과
1-3 어느 곳에 노출되는 것이 더 효과적인가
1-4 네이버 독점이 만들어 내는 효율 악화와 1등의 원리
1-5 향후 10년의 마케팅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1-6 블로그, 여전히 중요한가
챕터 2 코비드19 이후 달라진 홈페이지 콘텐츠 방향
2-1 3억 원 써 보고 알게 된 콘텐츠의 방향
2-2 홈페이지 설계는 어떻게 해야 할까?
2-3 킬러 콘텐츠는 어떻게 설계하는가?
2-4 환자 중심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실패
2-5 홈페이지 제대로 관리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2-6 환자를 유혹하는 글쓰기
챕터 3 진료 수락율을 높이는 최면 상담
3-1 우리가 최면을 배우는 이유
3-2 환자가 상담만 받고 가는 이유 그리고 트리거
3-3 환자가 올 때마다 같은 것을 물어볼 때 해야 할 것
3-4 클레임과 클레임 너머
3-5 초진 몽타주 페르소나의 본질
3-6 북극에서 냉장고를 파는 상담의 특징
챕터 4 재진 확대 고객 관리 전략
4-1 단골을 만드는 로직
4-2 매출을 높이는 고객 분류법
4-3 재진 고객 볼륨업 전략
4-4 어떻게 소개를 만들어 낼 것인가?
4-5 월 매출 7억 원 이상의 로컬 경영 무엇이 다른가
4-6 당신이 진료하는 이유가 고객을 확대한다
챕터 5 매출 정체 탈출 전략
5-1 Good to Great!
5-2 KITA와 리더십 그리고 매력
5-3 매출 정체 탈출에 꼭 필요한 인재
5-4 나만 일하는 병원, 이제 협업하는 병원으로
5-5 내년에는 얼마나 성장할 건가요?
5-6 열광적인 초진을 모으는 확실한 방법
챕터 6 경쟁에서 이기는 것은 경쟁을 없애는 것
6-1 나만의 재무설계표가 필요한 이유
6-2 당신이 얼마를 벌고 있는지 정말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6-3 세무사에게 원하는 것보다 돈을 더 줘야 하는 이유
6-4 항상 이기는 전략
6-5 관점이 달라지면 수익이 달라진다
6-6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찾는 것이 성공을 만든다
에필로그
Author
김정우
의료기관 전문 컨설팅 마케팅 회사 호원앤컴퍼니(주)의 대표이자 작가이다. 다양한 명상과 심리 프로그램의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작은 의료기관은 큰 의료기관으로, 의료기관의 내실 있는 경영 시스템 구축을 돕는 책임 컨설턴트. 2002년 의료계에 입문해 수 많은 병원의 성장과 실패를 목격했다. 마케팅의 디테일을 통해서 전략을 다양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고 난 후 스토리 마케팅을 추구하고 있다. 이후 직접 컨설팅한 의료기관 중 10여 곳은 연 매출 100억 원을 넘어섰다.
성장과 발전이 공존하는 좋은 의료기관을 많이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단순히 매출을 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경영마인드와 경영기술을 발전시키는 컨설팅과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는 경영, 명상, 마케팅, 존경 받는 조직과 개인 등을 주제로 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그 병원은 어떻게 초진환자를 2배 늘렸을까?》가 있다.
의료기관 전문 컨설팅 마케팅 회사 호원앤컴퍼니(주)의 대표이자 작가이다. 다양한 명상과 심리 프로그램의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작은 의료기관은 큰 의료기관으로, 의료기관의 내실 있는 경영 시스템 구축을 돕는 책임 컨설턴트. 2002년 의료계에 입문해 수 많은 병원의 성장과 실패를 목격했다. 마케팅의 디테일을 통해서 전략을 다양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고 난 후 스토리 마케팅을 추구하고 있다. 이후 직접 컨설팅한 의료기관 중 10여 곳은 연 매출 100억 원을 넘어섰다.
성장과 발전이 공존하는 좋은 의료기관을 많이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단순히 매출을 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경영마인드와 경영기술을 발전시키는 컨설팅과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는 경영, 명상, 마케팅, 존경 받는 조직과 개인 등을 주제로 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그 병원은 어떻게 초진환자를 2배 늘렸을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