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에서 태어나고 전북 남원에서 자라나 보절중, 성원고, 원광대를 나와 작은 회사를 가지고 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해서 10,000여 권의 책을 본 자유대한의 예술인입니다. 한국아동문학회와 『시와창작』으로 등단하여 여러 단체의 이사(한국아동문학회 동시위원장, 한국청소년문학협회) 및 회원(국제펜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음악협회)으로 있으며 사회를 위한 따뜻한 책을 내놓고 싶은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현재는 경기 하남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노랫말 모음집 『할래』와 『미쳐미쳐』가 있고 동요동시집으로 『휘파람을 불면』, 『우리는』, 『이 세상을』, 『엄마아빠가 읽어주고 불러주는 재미있는 동시 동요』, 『태교에 정말 좋은 아름다운 동시 동요』, 『좋은 글 예쁜 꿈』, 『노래처럼 들려주는 산뜻하고 예쁜 동시』, 『가슴으로 읽는 포근하고 정겨운 동시』, 『동심으로 담아낸 자연과 사물의 비밀 얘기』, 『가슴으로 다가오는 담백한 동시』, 『예쁜 생각 고운 꿈이 찰랑찰랑 채워진 동시집』, 『꿈과 희망』, 『동심으로 건져 올린 연둣빛 촉촉한 동시』, 『호랑나비 예쁜 옷』, 『고구려의 아이』, 『신발 한 켤레』, 『달콤한 꽃의 힘』, 『아! 고구려』가 있습니다. 현재 1800개가 넘는 작품을 발표했으며 어린이 노래로는 『우리나라 좋아요』, 『좋은 글 예쁜 꿈』, 『우산 하나에』 외 10편을 지었습니다.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고 전북 남원에서 자라나 보절중, 성원고, 원광대를 나와 작은 회사를 가지고 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해서 10,000여 권의 책을 본 자유대한의 예술인입니다. 한국아동문학회와 『시와창작』으로 등단하여 여러 단체의 이사(한국아동문학회 동시위원장, 한국청소년문학협회) 및 회원(국제펜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음악협회)으로 있으며 사회를 위한 따뜻한 책을 내놓고 싶은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현재는 경기 하남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노랫말 모음집 『할래』와 『미쳐미쳐』가 있고 동요동시집으로 『휘파람을 불면』, 『우리는』, 『이 세상을』, 『엄마아빠가 읽어주고 불러주는 재미있는 동시 동요』, 『태교에 정말 좋은 아름다운 동시 동요』, 『좋은 글 예쁜 꿈』, 『노래처럼 들려주는 산뜻하고 예쁜 동시』, 『가슴으로 읽는 포근하고 정겨운 동시』, 『동심으로 담아낸 자연과 사물의 비밀 얘기』, 『가슴으로 다가오는 담백한 동시』, 『예쁜 생각 고운 꿈이 찰랑찰랑 채워진 동시집』, 『꿈과 희망』, 『동심으로 건져 올린 연둣빛 촉촉한 동시』, 『호랑나비 예쁜 옷』, 『고구려의 아이』, 『신발 한 켤레』, 『달콤한 꽃의 힘』, 『아! 고구려』가 있습니다. 현재 1800개가 넘는 작품을 발표했으며 어린이 노래로는 『우리나라 좋아요』, 『좋은 글 예쁜 꿈』, 『우산 하나에』 외 10편을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