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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꽃의 힘

반쪽은 안 되지
$15.12
SKU
979113881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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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7/01
Pages/Weight/Size 153*224*10mm
ISBN 9791138810746
Categories 어린이 > 어린이 문학
Description
우정태 시인의 작품은 밝고 따뜻합니다. 시에 그려진 장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 사는 세상 모퉁이가 조금씩 아름다워집니다. 맑고 고운 생각 깊은 시는 우리들의 마음을 밝고 따뜻하게 바꾸어 줍니다. 우정태 시인의 시에는 어머니 마음 같은 따뜻함이 배어 있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참 따스하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날마다 꿈과 지혜가 자라는 어린이는 아침 햇살처럼 맑고 밝은 동시를 가까이 두고 즐겨 읽을 때, 저도 모르게 가슴 한쪽에 기쁨과 용기를 품고, 희망에 찬 내일을 꿈꾸며 행복해 합니다. 우정태 시인은 자연과 사물의 모든 겉모습이 아닌, 속에 숨겨진 걸 꺼내 보여 주고 있어 잔잔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Contents
밝고 따뜻한 마음의 동시
여는 글(시인의 소리)

제1부

까치의 기상나팔 소리 / 가재 할아버지 이야기 / 고마운 사람 / 봄은 파란 신호등 / 나이팅게일 누나 / 수염 친구 할아버지들 / 다 신비로워요 / 가슴 가득히 / 달리기 시합 / 닮고 싶은 나무 / 물총고기의 술래놀이 / 고슴도치 / 병아리와 엄마 닭 / 꽃을 깨운다 / 산토끼, 집토끼, 들토끼 / 살금살금 / 알람 시계 / 작은 골프공 / 평화 비둘기 / 우리 학교 도서관 / 사진 찍기 / 책갈피 표어 / 땅콩 형제 / 마술 봉 하나 / 두 귀로 말하는 토끼 / 꽃은 이야기꾼 / 자명고가 있다면 / 아름다운 거북선 / 사랑의 반딧불이

제2부

사과나무 놀이터 / 밀물과 썰물 / 나는 할 수 있어 / 궁금증 / 까치와 까마귀의 대화 / 우리 반 교실 / 느티나무 친구 / 은방울꽃 / 문주란 / 이슬방울 아기들 / 자드락길 걸으면 / 잡풀을 뽑으면 / 소나기에 젖은 옷 말리며 / 재주 보여 주기 / 폭포수 맞으며 / 풀과 꽃 / 우리 떡 이름 / 어사 박문수 / 옷 고르는 날 / 시장에 가면 / 조팝나무 꽃방망이 / 딱 좋은 날 / 깨어난 나비 / 낫과 톱 / 단골집 떡볶이 집 / 한여름 밤의 음악회

제3부

거울 속 친구 / 아름다운 글 / 우리 땅 우리 쌀 / 원고지 앞에 앉으면 / 참깨꽃 줄줄이 / 하늘나라 아기별 / 푸른 하늘과 구름 / 두 손을 맞잡으면 / 한 알의 사과라도 / 방아깨비 재주놀이 / 희망의 메아리 / 행복 만남 견우직녀 / 빗장을 털어 내야지 / 불도저가 미운 날 / 비밀 얘기 / 가을날 색동보자기 / 달빛 속 예쁜 노래 / 창문에 쓴 손 글씨 / 가을날이 좋아요 / 물새의 집짓기 / 물방울이 나뭇잎에 / 세탁기가 돌아간다

제4부

소나무 할아버지 / 하얀 눈 오는 날 / 태극기를 흔들면 / 지리산 반달곰 / 우산꽃 / 눈길을 걸으면 / 칼과 창 / 코로나 이겨 내라고 / 스케이트 타는 날 / 소원 비는 날 / 선생님 귀 / 나뭇잎 편지 / 산마을 도서관 / 배나무 거리두기 / 바늘과 실 / 까만 숯 / 밤눈 내리는 날 / 황새가 다리 하나로 / 동시 메아리 / 고구마 별명 / 남북이라는 말 / 백두산과 한라산 / 달콤한 꽃의 힘 / 손톱을 깎으며 / 코알라 가족 / 알 하나에 / 반쪽이면 안 되지 / 이제 알겠다

독자를 위한 작품 감상
Author
우정태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고 전북 남원에서 자라나 보절중, 성원고, 원광대를 나와 작은 회사를 가지고 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해서 10,000여 권의 책을 본 자유대한의 예술인입니다. 한국아동문학회와 『시와창작』으로 등단하여 여러 단체의 이사(한국아동문학회 동시위원장, 한국청소년문학협회) 및 회원(국제펜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음악협회)으로 있으며 사회를 위한 따뜻한 책을 내놓고 싶은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현재는 경기 하남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노랫말 모음집 『할래』와 『미쳐미쳐』가 있고 동요동시집으로 『휘파람을 불면』, 『우리는』, 『이 세상을』, 『엄마아빠가 읽어주고 불러주는 재미있는 동시 동요』, 『태교에 정말 좋은 아름다운 동시 동요』, 『좋은 글 예쁜 꿈』, 『노래처럼 들려주는 산뜻하고 예쁜 동시』, 『가슴으로 읽는 포근하고 정겨운 동시』, 『동심으로 담아낸 자연과 사물의 비밀 얘기』, 『가슴으로 다가오는 담백한 동시』, 『예쁜 생각 고운 꿈이 찰랑찰랑 채워진 동시집』, 『꿈과 희망』, 『동심으로 건져 올린 연둣빛 촉촉한 동시』, 『호랑나비 예쁜 옷』, 『고구려의 아이』, 『신발 한 켤레』, 『달콤한 꽃의 힘』, 『아! 고구려』가 있습니다. 현재 1800개가 넘는 작품을 발표했으며 어린이 노래로는 『우리나라 좋아요』, 『좋은 글 예쁜 꿈』, 『우산 하나에』 외 10편을 지었습니다.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고 전북 남원에서 자라나 보절중, 성원고, 원광대를 나와 작은 회사를 가지고 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해서 10,000여 권의 책을 본 자유대한의 예술인입니다. 한국아동문학회와 『시와창작』으로 등단하여 여러 단체의 이사(한국아동문학회 동시위원장, 한국청소년문학협회) 및 회원(국제펜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음악협회)으로 있으며 사회를 위한 따뜻한 책을 내놓고 싶은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현재는 경기 하남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노랫말 모음집 『할래』와 『미쳐미쳐』가 있고 동요동시집으로 『휘파람을 불면』, 『우리는』, 『이 세상을』, 『엄마아빠가 읽어주고 불러주는 재미있는 동시 동요』, 『태교에 정말 좋은 아름다운 동시 동요』, 『좋은 글 예쁜 꿈』, 『노래처럼 들려주는 산뜻하고 예쁜 동시』, 『가슴으로 읽는 포근하고 정겨운 동시』, 『동심으로 담아낸 자연과 사물의 비밀 얘기』, 『가슴으로 다가오는 담백한 동시』, 『예쁜 생각 고운 꿈이 찰랑찰랑 채워진 동시집』, 『꿈과 희망』, 『동심으로 건져 올린 연둣빛 촉촉한 동시』, 『호랑나비 예쁜 옷』, 『고구려의 아이』, 『신발 한 켤레』, 『달콤한 꽃의 힘』, 『아! 고구려』가 있습니다. 현재 1800개가 넘는 작품을 발표했으며 어린이 노래로는 『우리나라 좋아요』, 『좋은 글 예쁜 꿈』, 『우산 하나에』 외 10편을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