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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들, 딸에게

지혜롭고 성공적이며 행복한 삶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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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880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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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3/03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38807050
Categories 인문 > 철학/사상
Description
집 앞의 호프집에서, 동네 어귀의 소주방에서 시간을 부러뜨린 채 오랜 인연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듯, 이 책 『세상의 모든 아들, 딸에게』를 통해서 40대 중년들을 비롯해 사회 진출을 앞둔 젊은이와 그들을 자녀로 둔 50대 부모님들과 행복한 삶이란 무엇이고, 그 같은 삶을 누리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가슴을 활짝 열고 진지하게 소통하며 함께 고민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Contents
프롤로그

제1부 길 없는 길

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2. 이 세상에 온 까닭은?
3. 삶이 불행한 까닭은?
4. 행복한 삶이란?
5. 행복한 삶을 위하여
6. 지혜를 밝히기 위해선
7. 지혜를 밝히고 나면
8. 기본에 충실할 뿐
9. 인의예지와 대동사회
10. 무소의 뿔처럼 가라
11. 평생 배우는 자세로
12. 자발적이고 독립적인 삶
13. 앎과 모름의 진솔함
14. 형식과 내용
15. 시작이 반
16. 전인적(全人的) 인간이란?
17. 21세기를 이끌 리더란?
18. 좋은 게 좋은 것?
19. 배우고 가르침
20. 말할 때와 침묵할 때
21. 말과 행동에 대하여
22. 말과 인격
23. 가족 및 친구 사이의 충고
24. 남 다리 긁는 짓
25. 남이 알아주지 않으면
26.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27. 남녀의 사랑
28. 머묾과 떠남
29. 모두에게 인정받는 것
30. 군자와 소인배의 차이
31. 군자와 소인배의 특징
32. 화가 나지 않아야
33.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
34. 부유함과 가난함
35. 사치와 검소함
36. 정치란 무엇인가?
37. 태산 같은 부동심
38. 다투지 않을지언정
39. 젊은 날의 고생

제2부 문 없는 문

1. 집에서 새는 바가지
2. 가까운 남, 먼 일가
3. 가난 구제
4. 가난할수록
5. 가는 날이 장날
6. 가는 토끼, 잡은 토끼
7. 가랑잎이 솔잎더러
8. 가을에 못 지낸 제사
9. 마누라가 예쁘면
10. 감나무 밑에 누워
11. 값도 모르고
12. 두 손뼉이 마주쳐야
13. 싼 게 비지떡
14. 개 눈에는
15. 개꼬리 삼 년
16.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17. 가랑비에 옷
18. 우물가에서
19. 성인도 시속을 따른다
20. 새도 오래 앉아 있으면
21. 짚신도 제짝이 있다
22. 굽은 나무
23. 달도 차면 기운다
24. 사공이 많으면
25. 귀에 걸면 귀걸이
26. 열 손가락 깨물어서
27. 원숭이도 나무에서
28.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29. 갈수록 태산
30.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지 못한다

에필로그
Author
방석영
방석영(方釋瀯) 거사의 법명은 무이(無二)며, 호는 청원(淸源)이다.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러시아어 및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일찍이 대학 3학년 때부터 경허(鏡虛), 만공(滿空), 혜암(惠菴)선사로 이어지는 불조 정맥과 인연이 닿아, 참선 수행을 시작했으며, 10여 년 동안의 직장 생활 중에도 수행의 끈을 놓지 않았다. 퇴직 후 새천년이 시작되던 경진년에 견성 오도(見性悟道)했으며, 그해 직지본향 청주에 무이선원(無二禪院)을 개원해 제2의 삶을 시작했다. 현재 수선모임 지불회(知不會) 지도법사로 수행 및 포교에 매진하는 한편, 유불선(儒佛仙) 및 기독교를 통섭하고 회통하는 강의와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금강경 선해』, 『반야심경, 신심명 선해』, 『사서삼경 선해』, 『도마복음 선해』, 『알 수도 모를 수도 없는』, 『세상의 모든 아들, 딸에게』, 『바다 밑 별 뜨는 곳』 등이 있다.
방석영(方釋瀯) 거사의 법명은 무이(無二)며, 호는 청원(淸源)이다.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러시아어 및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일찍이 대학 3학년 때부터 경허(鏡虛), 만공(滿空), 혜암(惠菴)선사로 이어지는 불조 정맥과 인연이 닿아, 참선 수행을 시작했으며, 10여 년 동안의 직장 생활 중에도 수행의 끈을 놓지 않았다. 퇴직 후 새천년이 시작되던 경진년에 견성 오도(見性悟道)했으며, 그해 직지본향 청주에 무이선원(無二禪院)을 개원해 제2의 삶을 시작했다. 현재 수선모임 지불회(知不會) 지도법사로 수행 및 포교에 매진하는 한편, 유불선(儒佛仙) 및 기독교를 통섭하고 회통하는 강의와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금강경 선해』, 『반야심경, 신심명 선해』, 『사서삼경 선해』, 『도마복음 선해』, 『알 수도 모를 수도 없는』, 『세상의 모든 아들, 딸에게』, 『바다 밑 별 뜨는 곳』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