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전 독서가, 글쓰기 코치, 인문학 강연가. 아레테인문아카데미 대표로 공공 기관, 기업체, 학교, 도서관 등에서 인문학, 고전 독서 교육법, 고전 필사 등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니어 고전 독서 토론법, 독서 노트 작성법 등을 코치하며 일대일 책쓰기 컨설팅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갖춘 작가도 배출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정치 외교학을 공부하는 중 머리와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 주는 한 문장을 만난 것을 계기로 인문학의 바다에 빠져들었다. 이후 ‘삶은 축제’라는 명제를 가슴 한편에 품고, 고전에서 얻은 깨달음을 대중과 소통하며 나누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필사하면서 내면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며 고전 속 스승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 좋은 사람과 책을 깊이 있게 만나면서 온전히 깨어 살아가는 법을 체득하려 노력하고 있다. 인간 정신의 자유, 존재의 본질을 규명하는 데 관심이 많으며 읽고 쓰고 명상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지은 책으로 《살면서 꼭 한 번은 목민심서》, 《살면서 꼭 한 번은 손자병법》, 《살면서 꼭 한 번은 명심보감》, 《살면서 꼭 한 번은 채근담》,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고전명언 마음 수업》, 《하루 한 줄 심리수업 365》, 《고전 읽기 독서법》, 《칼 비테의 인문고전 독서교육》 등이 있다.
작가, 고전 독서가, 글쓰기 코치, 인문학 강연가. 아레테인문아카데미 대표로 공공 기관, 기업체, 학교, 도서관 등에서 인문학, 고전 독서 교육법, 고전 필사 등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니어 고전 독서 토론법, 독서 노트 작성법 등을 코치하며 일대일 책쓰기 컨설팅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갖춘 작가도 배출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정치 외교학을 공부하는 중 머리와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 주는 한 문장을 만난 것을 계기로 인문학의 바다에 빠져들었다. 이후 ‘삶은 축제’라는 명제를 가슴 한편에 품고, 고전에서 얻은 깨달음을 대중과 소통하며 나누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필사하면서 내면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며 고전 속 스승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 좋은 사람과 책을 깊이 있게 만나면서 온전히 깨어 살아가는 법을 체득하려 노력하고 있다. 인간 정신의 자유, 존재의 본질을 규명하는 데 관심이 많으며 읽고 쓰고 명상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지은 책으로 《살면서 꼭 한 번은 목민심서》, 《살면서 꼭 한 번은 손자병법》, 《살면서 꼭 한 번은 명심보감》, 《살면서 꼭 한 번은 채근담》,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고전명언 마음 수업》, 《하루 한 줄 심리수업 365》, 《고전 읽기 독서법》, 《칼 비테의 인문고전 독서교육》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