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아는 골프 영어, 당신만 모르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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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11/11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37299641
Categories 국어 외국어 사전 > 영어
Description
내겐 너무너무 어려운 영어, 이제 지상 최고의 스포츠 "골프"와 함께 공부하자!
골프 영어의 다양한 뜻과 유래, 그리고 실제 활용 방법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당신이 아는 골프 영어, 당신만 모르는 뜻』, 이제 당신의 영어가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셰익스피어 인간경영』, 『뒤집어 본 경제용어사전』, 『신기한 경제-동물용어사전』, 』21세기 마키아벨리, 성공의 법칙』, 『당신이 아는 야구 영어, 당신만 모르는 뜻』, 『걸그룹 이름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영어 단어』의 작가 허정혁의 새로운 화제작, 『당신이 아는 골프 영어, 당신만 모르는 뜻』, 어렵기만 했던 골프와 영어가 갑자기 재미있어 진다!
Contents
들어가며 - 7P

제1장. Scotch, Sheep & Rabbit : 스카치, 양, 그리고 토끼가 골프의 창시자라고? - 16P

제2장. Club, Ball & Hole : 골프의 삼위일체가 “몽둥이”, “뽈”, 그리고 “구덩이”? - 49P
- 골프의 삼위일체 1. 골퍼와 혼연일체가 되어야 하는 “Golf Club” - 66P
- 골프의 삼위일체 2. “Golf Hole”과 “108”, 그리고 “18” - 79P
- 골프의 삼위일체 3. “Golf Ball”, 골프뽈도 동물성에서 식물성으로? - 90P

제3장. Driver, Iron & Putter : 운전사(Driver), 아이언 맨(Iron), 그리고 놓는 자(Putter)? - 106P
- 골프채의 다양한 별명, 혹은 별칭들 - 120P
- Long Iron(롱 아이언)의 별칭은 “조져버리는 것”, 그리고 Short Iron(쇼트 아이언)의
별명은 “사람의 코”? - 134P
- Putter(퍼터)는 Texas Wedge(텍사스 웨지)? - 161P

* 여기서 잠깐! 골프업체 명칭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자! - 172P
- PXG, 군대의 PX (Post Exchange)가 아님! - 174P
- Titleist, 그대가 진정한 챔피언! - 179P
Author
허정혁
어려서부터 수학이나 과학 과목은 싫어했고 소설과 역사를 좋아하여 국문과나 사학과에 가서 소설가나 역사학자가 되려고 했었지만 결국 아버지 (서울대 기계공학과 졸업)와 같이 사회와 타협(?)하며 살기 위해 고려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순전히 운(?)으로 영국 외무성 장학금을 받아 경영전략을 전공으로 런던비즈니스스쿨 (LBS)에서 MBA과정을 공부했다. 용산 미8군에서 카투사로 군대생활을 마쳤고, 삼성전자 전략마케팅실, CJ주식회사 전략기획실, 동부그룹 (現 DB그룹) 경영기획실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모기업 전략기획실에서 근무 중이다.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 영어와 중국어는 물론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도 공부했지만 그나마 잘하는 외국어는 영어와 중국어 뿐으로, 영어는 OPI (Oral Proficiency Interview) Test에서 “Level 10 (Native Level)”을 받았고,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단 3년 만에 중국어 전공자들도 합격하기 어렵다는 “HSK (한어수평고시) 6급”에 합격했으며, 바쁜 와중에 짬을 내어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한 26년차 직장인이다.
어려서부터 수학이나 과학 과목은 싫어했고 소설과 역사를 좋아하여 국문과나 사학과에 가서 소설가나 역사학자가 되려고 했었지만 결국 아버지 (서울대 기계공학과 졸업)와 같이 사회와 타협(?)하며 살기 위해 고려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순전히 운(?)으로 영국 외무성 장학금을 받아 경영전략을 전공으로 런던비즈니스스쿨 (LBS)에서 MBA과정을 공부했다. 용산 미8군에서 카투사로 군대생활을 마쳤고, 삼성전자 전략마케팅실, CJ주식회사 전략기획실, 동부그룹 (現 DB그룹) 경영기획실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모기업 전략기획실에서 근무 중이다.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 영어와 중국어는 물론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도 공부했지만 그나마 잘하는 외국어는 영어와 중국어 뿐으로, 영어는 OPI (Oral Proficiency Interview) Test에서 “Level 10 (Native Level)”을 받았고,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단 3년 만에 중국어 전공자들도 합격하기 어렵다는 “HSK (한어수평고시) 6급”에 합격했으며, 바쁜 와중에 짬을 내어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한 26년차 직장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