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돈은 전능하다 7
2.?돈이 모르는 것이 있는가. 9
3.?나는 돈의 액수다 11
4.?돈맛에 중독되지 않을 장사가 없다. 14
5.?내 주머니에 돈이 없으면 17
6. 돈인가 생명인가 20
7. 돈과 성공을 위한 내가 되기로 한다. 23
8. 돈 앞에서 거룩할 수 없게 한다. 27
9. 돈은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30
10. 돈 앞에 굴복한 종 된 사람들 33
11. 돈은 늘 충성한다. 36
12. 돈과 목숨과 내가 39
13. 돈 위의 힘 42
14. 돈과 권력이 갑옷이 되어 45
15. 돈이 사람을 살리지 무슨 말을 하냐 48
16. 내가 그토록 죽겠다고 번 돈이 51
17. 사람은 없고 돈만 있는 것 같은 땅 54
18. 날마다 돈과 사람의 끈질긴 추격의 질주 57
19. 돈은 우리를 부르고 있다 61
20. 죽음이 돈속에 묻히면 살 수 있는가 66
21. 돈은 그 사랑을 끊을 수 없게 만든다 69
22. 돈은 우리에게 돈만을 묵상하게 한다 74
23. 돈을 생각하다가 방치한 나 77
24. 사람이 돈이라는 나무에 붙어서 80
25. 돈 때문에 너는 죽어야 하냐고 85
26. 한 끼의 밥도 돈의 눈치를 보며 88
27. 돈에게 잡힌 마음 91
28. 돈이 길이야 94
29. 사람이 돈에게도 지고 밀려나서 97
30. 돈과 풀 사이에 사람이 있고 101
31. 사람이 돈을 모르고 세상을 알 수 없고 104
32. 목숨도 돈 다음이라고 한다 107
33. 그 영혼은 돈을 따라서 어디로 갈 것인가. 110
34. 돈 앞에서 사람이 떨다가 113
35. 당신 없이는 살아도 돈 없이는 116
36. 그 돈과 함께 무덤까지 119
37. 돈도 사람을 사랑한다 122
38. 목숨 내놓고 돈의 목숨을 보호해야 한다 125
39. 돈이 없으면 기름 없는 자동차와 같이 128
40. 돈과 건강이라는 두 기둥을 믿다가 131
41. 돈은 사람에게 버려지지 않는다 134
42. 돈이 나를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136
43. 돈의 포로가 된다 138
44. 너희의 싸울 것은 돈 뒤에 숨은 능력자 141
45. 돈과 지식과 권력이 말하기를 144
46. 네 돈 때문에 왔을 것이야 146
47. 돈을 속이는 능력자 149
48. 사람으로 돈으로 질병으로 152
49. 돈 때문에 사는 것을 말았다면 155
50. 주인인 돈이 일하랴 158
51. 지금은 돈이 좋은 세상 161
52. 돈다발의 쥐구멍 164
53. 돈도 사람보다 여우이고 168
54. 돈이 사람을 작동시키는 시대 171
55. 돈 많은 자로 죽다 174
56. 돈은 피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176
57. 돈과 사람의 눈치만 보다가 179
58. 돈으로 발라서 욕심으로 얻어 181
59. 돈은 죽어도 죽지 않는 부활을 가졌다 184
60. 세상은 돈이 없으면 가라 한다 187
61. 돈이 되는 길을 따라가면서 190
62. 삶이 곧 돈이다 194
63. 돈은 사람을 달리게 한다 198
64. 돈이 있어야 잘 된 인생이라고 202
65. 세상은 돈으로 사람을 부른다 206
66. 돈 있는 자는 왕처럼 군림하고 210
67. 사람이 돈에 탐욕이 붙으면 214
68. 오늘 돈 때문에 주눅이 들었다면 217
69. 일하지 않아도 돈을 주는 세상 220
70. 돈이 사람의 머리 나는 그 몸 224
Author
문영순
본의 아니게 직업을 잃고 마음이 힘든 가운데 오랜 세월 동안 낙오자처럼 무능해졌다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과 사람과 돈과 세상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큰 기회를 얻어 진정으로 나라는 한 인격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내가 나를 포기할 수 없는 그 이유가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에 있다면 나는 포기해도 그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서 나는 절대 포기되지 않는 인생이 된다는 것, 내가 그것에 눈이 떠져야 나는 눈을 뜨고 뭔가를 본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직업을 잃고 마음이 힘든 가운데 오랜 세월 동안 낙오자처럼 무능해졌다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과 사람과 돈과 세상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큰 기회를 얻어 진정으로 나라는 한 인격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내가 나를 포기할 수 없는 그 이유가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에 있다면 나는 포기해도 그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서 나는 절대 포기되지 않는 인생이 된다는 것, 내가 그것에 눈이 떠져야 나는 눈을 뜨고 뭔가를 본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