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경 (脈經) (중)』 은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한 전자생리학을 기초로 기술된 책이다. 종교가 되어버린 현대의학은 단백질 생리학을 기반으로 형성된 의학이다. 그리고 단백질 생리학은 전자생리학의 보조 생리학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 중에서 현대의학에 경도된 이들은 이 책을 읽을 때 많은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이 전자생리학을 기반으로 한 이유는 전자생리학이 한의학 이론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한의학은 음(陰)과 양(陽)이라는 체액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음과 양을 결정하는 인자는 신(神)이다. 이 신(神)을 현대과학으로 표현하면 전자(Electron)이다. 즉, 한의학의 기반은 전자(神)가 핵심이다. 결국에 한의학을 해석하려면, 전자를 알아야 한다. 인체 안에서 전자가 행동하는 원리를 다루는 학문이 전자생리학이다. 그리고 전자의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이 양자역학이다. 그리고 전자는 에너지의 원천이다. 또한, 전자는 파동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전자생리학이 뭔지 알면, 에너지의학, 파동의학, 양자의학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이 요약하고 있는 맥경은 에너지 의학이면서, 동시에 양자 의학이고 파동 의학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지금 기술한 개념들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이 책은 쓰레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 개념들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읽는다면, 여러분은 최첨단 현대의학과 또 다른 환상적인 새로운 의학의 세계를 보게 될 것이다.
장서 50,000권 이상을 가진 연구소로서 10,000권 이상의 의학서적과 10,000권 이상의 과학 도서 그리고 30,000편 이상의 의학 관련 논문을 보유하고 있다. 이 책은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책의 목적은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한의학의 과학화이다. 그리고 이 책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본 연구소는 황제내경을 모르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황제내경의 전반을 연구하는 연구소이다.
장서 50,000권 이상을 가진 연구소로서 10,000권 이상의 의학서적과 10,000권 이상의 과학 도서 그리고 30,000편 이상의 의학 관련 논문을 보유하고 있다. 이 책은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책의 목적은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한의학의 과학화이다. 그리고 이 책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본 연구소는 황제내경을 모르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황제내경의 전반을 연구하는 연구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