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학의 대양

BOOKK(부크크) 출판사의 상품은 주문 제작 도서로 주문취소 및 반품이 불가하며, 배송완료까지 KBOOKSTORE 배송 일정 기준 +7일이 추가됩니다.
$17.20
SKU
9791137291638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6 - Thu 12/12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3 - Thu 12/5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2/08/12
Pages/Weight/Size 188*257*20mm
ISBN 9791137291638
Categories 인문 > 철학/사상
Description
이번에 소개하는 [신지학의 대양]은 신지학의 기본 가르침을 가장 쉽게 설명한 책이며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이기도 하다. 졋지 씨가 처음에는 보통의 독자들에게 신지학의 주요 가르침을 알리고자 신문에 일련의 기사로 기고한 내용이었다. 그러다 보니 신지학 문헌에서 보이는 많은 전문 용어들이 거의 없으며, 주요한 가르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이한 용어로 전달하였다. 이것이 본서가 꾸준한 관심을 받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된다.

“퍼시픽 신지학자(Pacific Theosophist)” 매거진의 리뷰를 인용하면:

“이 책은 신지학 문헌에 더해지는 가장 환영 받는 책이다. 그것은 그 주제에 대하여 통달한 사람의 펜에서 나온 것으로, 신지학에 대하여 명확하고 포괄적으로 설명하였다. 그 스타일은 명료한 집중으로, 종종 많은 정보가 몇 문장 속에서 커버된다. 그것의 주된 장점들 중에 하나는 신지학의 가르침을 간단하지만 강력한 말로 진술하였다는 것이다. 거기에는 어떤 문학적인 집착이 없고, 박식함을 드러내는 것도 없으며, 주제를 설명하는 데 산스크리트 용어에도 의존하지도 않는다. 그 책의 범위는 인간의 기원, 자연과의 관계 그리고 운명 등 신지학 개념 전체 영역을 망라한다. 씨크릿 독트린 및 신지학의 열쇠에 더불어, 신지학을 공부하는 모든 학생에게 필수적인 책이다.”
Contents
서 문

1 장 신지학과 대스승

2 장 일반 원리

3 장 지구 체인

4 장 인간의 칠중 구조

5 장 육체와 아스트랄체

6 장 카마 - 욕망

7 장 마나스 - 마인드

8 장 윤회에 대하여

9 장 윤회 (계속)

10 장 윤회를 지지하는 논거들

11 장 카르마

12 장 카마 로카

13 장 데봐찬

14 장 주기

15 장 종의 분화 - 잃어버린 고리

16 장 심령 법칙, 힘 그리고 현상

17 장 심령 현상과 심령주의

윌리암 Q. 졋지 소개
Author
윌리암 Q. 졋지
윌리암 콴 졋지는 초기 신지학 운동에서 출중한 인물이다. 1875년 24살에, 그는 H.P. 블라바츠키 그리고 헨리 S. 올코트와 함께 신지학회 창립자이다. 그는 1896년 죽을 때까지 다음 20년 동안 열심히 신지학 일을 위하여 계속 일했다. 1886년부터 1896년까지 미국에서 선도적인 신지학 인물로서, 그는 신지학회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부문을 이끌었다. 그는 세계에서 신지학회의 작업을 위한 고귀한 비전을 끊임없이 추구하였다.

졋지는 프레드릭 H. 졋지와 앨리스 메리 콴 사이에서 1851년 4월 13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일곱 번째 아이를 낳다가 돌아가셨으며, 그의 아버지는 1864년에 여섯 아이들을 데리고 뉴욕으로 이민을 결정하였다. 졋지는 아버지와 함께 사는 동안에 법을 공부하였다. 21살에 미국 시민이 되었고 1872년 5월에 미국 변호사 자격을 얻었다. 그는 1874년 학교 교사인 엘라 M. 스미스와 결혼하였고 1893년 뉴욕으로 이사하기 전까지 브루클린에서 살았다.

(중략)

졋지는 신지학 작업을 계속하였지만, 차그레스 열병과 합병증으로 결국 치명타를 받았다. 윌리암 졋지는 1896년 3월 21일 45번째 생일을 얼마 남기지 않은 채 사망하였다. 그의 마지막 유언은: “침착해야 한다. 고수하고, 천천히 가라.”

미국 건축가이자 작가 그리고 신지학자인 클라우드 브래그돈은 그를 이렇게 요약한다:

“어떤 인물도 최근이지만 이미 먼 과거의 흐릿한 불확실한 상태에서 이 잘생긴 아일랜드 미국인 보다 더 실재감을 가진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대망의 온실이었던 어떤 운동에서 어느 누구도 그렇게 짧은 시간에---압박이 가해질 때---졋지 만큼 그런 힘, 역량, 통찰력을 계발시킨 사람이 없다고 과감하게 말한다.
윌리암 콴 졋지는 초기 신지학 운동에서 출중한 인물이다. 1875년 24살에, 그는 H.P. 블라바츠키 그리고 헨리 S. 올코트와 함께 신지학회 창립자이다. 그는 1896년 죽을 때까지 다음 20년 동안 열심히 신지학 일을 위하여 계속 일했다. 1886년부터 1896년까지 미국에서 선도적인 신지학 인물로서, 그는 신지학회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부문을 이끌었다. 그는 세계에서 신지학회의 작업을 위한 고귀한 비전을 끊임없이 추구하였다.

졋지는 프레드릭 H. 졋지와 앨리스 메리 콴 사이에서 1851년 4월 13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일곱 번째 아이를 낳다가 돌아가셨으며, 그의 아버지는 1864년에 여섯 아이들을 데리고 뉴욕으로 이민을 결정하였다. 졋지는 아버지와 함께 사는 동안에 법을 공부하였다. 21살에 미국 시민이 되었고 1872년 5월에 미국 변호사 자격을 얻었다. 그는 1874년 학교 교사인 엘라 M. 스미스와 결혼하였고 1893년 뉴욕으로 이사하기 전까지 브루클린에서 살았다.

(중략)

졋지는 신지학 작업을 계속하였지만, 차그레스 열병과 합병증으로 결국 치명타를 받았다. 윌리암 졋지는 1896년 3월 21일 45번째 생일을 얼마 남기지 않은 채 사망하였다. 그의 마지막 유언은: “침착해야 한다. 고수하고, 천천히 가라.”

미국 건축가이자 작가 그리고 신지학자인 클라우드 브래그돈은 그를 이렇게 요약한다:

“어떤 인물도 최근이지만 이미 먼 과거의 흐릿한 불확실한 상태에서 이 잘생긴 아일랜드 미국인 보다 더 실재감을 가진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대망의 온실이었던 어떤 운동에서 어느 누구도 그렇게 짧은 시간에---압박이 가해질 때---졋지 만큼 그런 힘, 역량, 통찰력을 계발시킨 사람이 없다고 과감하게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