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집은 작가가 청소년기에 쓴 시를 모은 시집이다. 당신이 청소년이라면, 또는 청소년기를 겪은 누군가라면 흔히 공감할만한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Contents
서시. 파란색
첫 번째 이야기. 삶의 형태는
두 번째 이야기. 너와 나의 마음
세 번째 이야기. 아픈 내가 아픈 나에게
하지 않았던 이야기. 밤을 떠도는 생각
Author
남예진
1998년생. 자신에게 좋은 글을 쓰며 제멋대로 살고자 한다. 무언가를 기록하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매일 재밌는 꿈을 꾼다. 그런 꿈들은 대부분 소설의 재료가 되는 편.
아무튼, 재밌는 사람이고 싶다.
현재 영문학을 전공하며 소설가에 시인까지 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문학에 첫 발을 딛었다. 우울증 치료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지만 글과 노래와 그림으로 마음을 부르며 하루하루 나름 잘 버티고 있다. 아름다운 언어와 비범함을 사랑하며 자신의, 모두의 우주에서 진정한 의미의 해피엔딩을 꿈꾼다.
1998년생. 자신에게 좋은 글을 쓰며 제멋대로 살고자 한다. 무언가를 기록하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매일 재밌는 꿈을 꾼다. 그런 꿈들은 대부분 소설의 재료가 되는 편.
아무튼, 재밌는 사람이고 싶다.
현재 영문학을 전공하며 소설가에 시인까지 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문학에 첫 발을 딛었다. 우울증 치료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지만 글과 노래와 그림으로 마음을 부르며 하루하루 나름 잘 버티고 있다. 아름다운 언어와 비범함을 사랑하며 자신의, 모두의 우주에서 진정한 의미의 해피엔딩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