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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대치동에 이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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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3728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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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4/28
Pages/Weight/Size 128*188*15mm
ISBN 9791137281486
Contents
1. 대치동에 갈 때부터 목표는 대치동을 떠나는 것이었다
2. 대치동은 '실력'이 중요한 동네가 아니었다
3. 배경 없는 삶을 시작했다
4. 우선은 공교육의 개선이 필요하다
5. 대치동에서만 사는 사람들
6. 서초 강남의 생기부는 놀라웠다
7. 서초, 강남이 대학을 잘 보내는 시대는 지났다
8. 학교의 교육과정을 보면 안다
9. 일반고가 사라졌다
10. 블라인드에 교과전형까지 강남 서초는 두렵다
11. 서울고도 아쉽다
12. 좋은 고등학교 선택하는 방법
13. 좋은 컨설턴트를 선택하는 방법
14. 미술학원 보내지 마세요
15. 이제는 소셜 임팩트다!!
Author
박찬학
The table setter 대표이자 소셜임팩트-공공 소통 디자인 수업 개발자다. 오랫동안 이우고등학교의 교사로 살아왔다. 항상 교육의 혁신과 미래 교육의 모델을 추구하는 교사이고자 했다. 교사의 삶에서 벗어나 N잡러의 삶에 도전하며 공공 소통 디자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만나고 경기 혁신고 실천 연구회 자문위원으로 혁신교육을 주제로 선생님들을 만나고 있다. 교육 혁신과 대학 진학은 서로 떨어진 것이 아님을 증명하며 대치동 한복판에서 이상이 현실을 넘어서는 입시 컨설턴트로도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원격 교육 연수원을 통해 고교학점제를 주제로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고 있다.
The table setter 대표이자 소셜임팩트-공공 소통 디자인 수업 개발자다. 오랫동안 이우고등학교의 교사로 살아왔다. 항상 교육의 혁신과 미래 교육의 모델을 추구하는 교사이고자 했다. 교사의 삶에서 벗어나 N잡러의 삶에 도전하며 공공 소통 디자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만나고 경기 혁신고 실천 연구회 자문위원으로 혁신교육을 주제로 선생님들을 만나고 있다. 교육 혁신과 대학 진학은 서로 떨어진 것이 아님을 증명하며 대치동 한복판에서 이상이 현실을 넘어서는 입시 컨설턴트로도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원격 교육 연수원을 통해 고교학점제를 주제로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