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언어는 태어나서 보고 듣고 느끼기를 경험하면서 습득되는데 제 2 언어로의 습득은 그 당사자의 나이와 어떤 함수 관계라도 있는 듯합니다. 어릴수록 그 언어에 대한 규칙을 입력해 넣는데 훨씬 본능적으로 언어적 직관이 작용하고, 그 반대는 인위적일 수밖에 없겠지요. 사람들은 그 인위적인 방법으로 문법을 찾아냈고, 그 종류는 다양합니다. 그렇지만 습득자의 언어 직관이 그 규칙에 동의 되지 않을 때 어려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는 이미 가져버린 모국어 직관을 활용해 새롭게 정리하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 대부분은 훌륭한 문법학자의 이론으로 단지 그 방법만을 바꿀 뿐입니다.
Contents
제 1 장 ( go )
제 2 장 ( come )
제 3 장 ( give )
제 4 장 ( take )
제 5 장 ( get )
제 6 장 ( have )
제 7 장 ( do )
제 8 장 ( be )
제 9 장 ( am )
제 10 장 ( are )
제 11 장 ( is )
제 12 장 ( was )
제 13 장 ( were )
제 14 장 ( has )
제 15 장 ( make )
제 16 장 ( put )
제 17 장 ( look )
제 18 장 ( see )
제 19 장 ( watch )
제 20 장 ( hear )
제 21 장 ( listen )
제 22 장 ( say )
제 23 장 ( talk )
제 24 장 ( tell )
제 25 장 ( speak )
제 26 장 ( want )
제 27 장 ( hope )
제 28 장 ( wish )
제 29 장 ( bring )
제 30 장 ( cast )
제 31 장 ( dare )
제 32 장 ( let )
제 33 장 ( run )
제 34 장 ( set )
제 35 장 ( need )
Author
심희섭
심층개념 영문법 운영자 입니다. 영어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일상 어휘와 문법현상을 다루어 한 단어 한 개념으로 분석하고 도출해 나가는 내용의 문법서입니다. 영어에서 많이 반복되는 어휘일수록 하나의 최상위 심층개념으로 내재화해두면 영어 영문이 새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문장구조 역시 하나의 심층구조의 틀에서 이해할 수 있어야만 발화 순서대로의 이해와 발화가, 그리고 직독 직해가 자연스레 늘어날 겁니다. 도전해 보세요.
심층개념 영문법 운영자 입니다. 영어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일상 어휘와 문법현상을 다루어 한 단어 한 개념으로 분석하고 도출해 나가는 내용의 문법서입니다. 영어에서 많이 반복되는 어휘일수록 하나의 최상위 심층개념으로 내재화해두면 영어 영문이 새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문장구조 역시 하나의 심층구조의 틀에서 이해할 수 있어야만 발화 순서대로의 이해와 발화가, 그리고 직독 직해가 자연스레 늘어날 겁니다.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