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지혜 금강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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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22/03/24 |
| Pages/Weight/Size | 148*210*30mm |
| ISBN | 9791137278004 |
| Categories | 종교 > 불교 |
Description
금강경은 공(空)을 철견하신 부처님이 간단하고 쉽게 공도리(空道理)를 설하신 경전이다. 그러므로 금강경 해설은 공(空)을 체험한 사람이 해야지 그 뜻을 명확히 알 수 있다. 공(空)의 그자리를 철견하지 못한 저자의 금강경 해설은 자칫 독자들을 더 어려운 상황으로 내 몰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공(空)의 그 자리를 철견한 저자의 금강경 해설은 쉽게 금강경의 대의(大義)를 이해하게끔 도와준다.
Contents
[들어가는 말]
[첫번째 깨달음-공(空)의 체험과 그 도리(道理)]
[두번째 깨달음-나는 누구 일까요?]
[공(空)의 경험-공은 실재인가? 개념인가?]
[금강경 사구게(四句偈)의 공(空)의 의미]
[제목 "금강반야바라밀경"의 바른 뜻]
[금강경 본문]
[금강경 풀이]
[1]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법회가 열린 연유.
[2]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선현이 법을 청하다.
[3]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대승의 바른 가르침.
[4]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오묘한 행(行)은 머무름이 없다.
[5]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이치를 실답게 보다.
[6]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바른 믿음은 희유하다.
[7]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얻을 것도 없고 설(說)한 것도 없다.
[8]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법에 의지하려 나타나다.
[9]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하나의 진리는 상(相)이 없다.
.
.
.
[27]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진리는 단절되지도 멸하지도 않는다.
[28]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받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는다.
[29]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위의가 고요하다.
[30]일합이상분(一合理相分)-한덩어리인 진리의 모습.
[31]지견불생분(知見不生分)-안다는 생각을 내지 않는다.
[32]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응신, 화신은 참된 것이 아니다.
[첫번째 깨달음-공(空)의 체험과 그 도리(道理)]
[두번째 깨달음-나는 누구 일까요?]
[공(空)의 경험-공은 실재인가? 개념인가?]
[금강경 사구게(四句偈)의 공(空)의 의미]
[제목 "금강반야바라밀경"의 바른 뜻]
[금강경 본문]
[금강경 풀이]
[1]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법회가 열린 연유.
[2]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선현이 법을 청하다.
[3]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대승의 바른 가르침.
[4]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오묘한 행(行)은 머무름이 없다.
[5]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이치를 실답게 보다.
[6]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바른 믿음은 희유하다.
[7]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얻을 것도 없고 설(說)한 것도 없다.
[8]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법에 의지하려 나타나다.
[9]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하나의 진리는 상(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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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진리는 단절되지도 멸하지도 않는다.
[28]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받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는다.
[29]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위의가 고요하다.
[30]일합이상분(一合理相分)-한덩어리인 진리의 모습.
[31]지견불생분(知見不生分)-안다는 생각을 내지 않는다.
[32]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응신, 화신은 참된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