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수족침

모든 생명체는 원자의 배열로 이루어진 집단이고 원자배열 중에 작은 오류가 다양한 종의 생명체를 구성하고 있다. 원자배열로 이루어진 생명체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에너지로 배열이 무너지지 않게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생명의 원리라고 할 수 있다. 원자를 중심으로 무수히 많은 전자의 움직임은 파동을 만들어내면서 에너지장을 형성하고 그 에너지장은 프랙털 분화로 인체 말단까지 뻗어 나간다. 그 프랙털 분화의 말단인 손가락과 발가락에는 인체 상응하는 부위와 에너지가 함축되어 있고 그 상응점을 자극하면 해당 장부의 기능이 조절될 수 있는 것이다. 즉,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자극을 하면 그의 작용은 반드시 그에 반대 되는 인체 몸통에 자극이 도달하게 되는 이치로서 이것은 양자의 상승이 있으면 반드시 반대의 하강하는 얽힘(quantum entanglement)과 같은 논리로 양이 있으면 반드시 음이 존재하는 음양의 상대성 논리이기도 하다. 이러한 작용은 프랙털 분화로 나온 수족말단의 손가락 발가락에 대한 자극방법이 수지침자극으로 하며 얽힘의 논리와 같이 손가락과 발가락에 미세하게 투사된 상응점을 자극하여 몸통의 장부기관에 길항작용과 억제작용을 유도하는 방법이 양자수족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