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시조시인, 문학평론가. 1986년 [현대시조]에 천료, 1992년 [시시계]에 시, 월간 [문학세계]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하였다. 2020년 『한국국보문학』 심사위원장 한국문학신문사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한국문인협회 및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 한국국보문인협회 정회원 대구문인협회 회원이며 영남시조문학회 회장, 대구시조시인협회 이사, 현대시조문학회 이사, 글모임 문세 동인 창립 및 고문을 역임했다. 1990년 동명고 교사 선주고 교감 구미옥계중 교장 정년퇴임하였고 황조근정 훈장을 수훈했다. 문학세계문학상(시조)대상 현대시조 문학상, 추강시조 문학상, 한국문학세상 문학상(시조) 대상 외 다수를 받았으며 시집 『겨울분재』, 『허공을 휘젓는 사랑이여』, 『사랑초』, 평설집 『영혼을 울리는 잔잔한 목소리를 찾아서』, 『시인의 가슴에 화장을 해주고 싶었다』, 『강물 속에 흐르는 진실의 목소리』 등을 펴냈다.
시인, 시조시인, 문학평론가. 1986년 [현대시조]에 천료, 1992년 [시시계]에 시, 월간 [문학세계]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하였다. 2020년 『한국국보문학』 심사위원장 한국문학신문사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한국문인협회 및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 한국국보문인협회 정회원 대구문인협회 회원이며 영남시조문학회 회장, 대구시조시인협회 이사, 현대시조문학회 이사, 글모임 문세 동인 창립 및 고문을 역임했다. 1990년 동명고 교사 선주고 교감 구미옥계중 교장 정년퇴임하였고 황조근정 훈장을 수훈했다. 문학세계문학상(시조)대상 현대시조 문학상, 추강시조 문학상, 한국문학세상 문학상(시조) 대상 외 다수를 받았으며 시집 『겨울분재』, 『허공을 휘젓는 사랑이여』, 『사랑초』, 평설집 『영혼을 울리는 잔잔한 목소리를 찾아서』, 『시인의 가슴에 화장을 해주고 싶었다』, 『강물 속에 흐르는 진실의 목소리』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