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우리 눈 앞에 펼쳐진 “우주시대”, 우주선과 로켓 이름으로 재미있게 영어 - 중국어 공부하자!
우주선과 로켓의 영어-중국어 명칭과 유래를 우주 개발 역사와 함께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이다 .
“우주선 이름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영어-중국어 단어”, 지금 우리는 우주시대로 간다!
- 최초의 현대식 로켓인 “Nell”은 무슨 뜻?
- 독일의 “V-2” 로켓은 복수를 위해서 개발됐다?
- “Semyorka”, “R-7”, “Sapwood”가 모두 같은 로켓?
- “Vanguard”, “Jupiter”, “Juno” 로켓의 유래는?
- 최초로 우주로 나간 개의 이름이 “멍멍이”라고?
- “납”, “Kronos”라는 뜻을 가진 로켓은?
- “水星”을 의미하는 “Mercury”가 명품 브랜드라고?
- “아폴로 눈병”과“ 아폴로 우주선”은 무슨 관계?
- "Apollo"와 "Phoebus", 그리고 "Helios"는 모두 태양의 신?
- 인기 미드 "스타 트렉"은 "Star Trek"인가 아니면 "Star Track"인가?
- 과감하고도 대담한 도전 정신으로 운영해야 하는 것이 "기업 (Enterprise)"?
- "Columbia"와 "Uncle Sam"은 모두 "미국"을 의미한다?
- "Challenger (도전자)"는 본래 "욕하고 거짓말하는 사람"?
- "Cover"를 디스한 것이 "Discover"?
- "지도책 (Atlas)"과 "대서양 (Atlantic Ocean)", 그리고 "지상 낙원 (Atlantis)"의 관계는?
- "노력"을 뜻하는 "Effort"와 "Endeavour"의 차이는 무얼까?
“셰익스피어 인간 경영”, “뒤집어 본 경제용어사전”, “신기한 경제-동물용어사전”, ”21세기마키아벨리, 성공의 법칙”,
“21세기 마키아벨리, 실무의 법칙”, “당신이 아는 야구 영어, 당신만 모르는 뜻”의 작가 허정혁의 새로운 화제작,
“우주선 이름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영어-중국어 단어”, 우주 시대의 새로운 외국어 공부 방법을 제시한다!!!
Contents
들어가며
제1장. 최초의 현대식 로켓 “Nell” : 제 이름은 “네루”가 아니라 “넬”입니다!
제2장. “V-2” 로켓은 왜 “Vengeance (복수)”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나?
제3장. “R-7”, 전쟁용 살상무기에서 다시 우주로!
제4장. “Saturn” 로켓과 “Apollo” 우주선, 인류 최초로 달나라에 가다!
* 여기서 잠깐! “Space Station”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제5장. 첫 번째 우주왕복선 “Enterprise”, 우주왕복선의 새역사를 열다!
제6장. 두 번째 우주왕복선 “Columbia호”, 우주로 날아간 최초의 우주왕복선이 되다!
제7장. 세 번째 우주왕복선 “Challenger호”, 인간의 우주를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
제8장. 네 번째 우주왕복선 “Discovery호”, 우주를 향한 부활의 날개를 펴다!
제9장. 다섯 번째 우주왕복선 “Atlantis호”, 우주 왕복선의 마지막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다!
제10장. 마지막 우주 왕복선 “Endeavour”, 한 시대가 저물고 또 다른 우주 시대를 열다!
Author
허정혁
어려서부터 수학이나 과학 과목은 싫어했고 소설과 역사를 좋아하여 국문과나 사학과에 가서 소설가나 역사학자가 되려고 했었지만 결국 아버지 (서울대 기계공학과 졸업)와 같이 사회와 타협(?)하며 살기 위해 고려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순전히 운(?)으로 영국 외무성 장학금을 받아 경영전략을 전공으로 런던비즈니스스쿨 (LBS)에서 MBA과정을 공부했다. 용산 미8군에서 카투사로 군대생활을 마쳤고, 삼성전자 전략마케팅실, CJ주식회사 전략기획실, 동부그룹 (現 DB그룹) 경영기획실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모기업 전략기획실에서 근무 중이다.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 영어와 중국어는 물론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도 공부했지만 그나마 잘하는 외국어는 영어와 중국어 뿐으로, 영어는 OPI (Oral Proficiency Interview) Test에서 “Level 10 (Native Level)”을 받았고,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단 3년 만에 중국어 전공자들도 합격하기 어렵다는 “HSK (한어수평고시) 6급”에 합격했으며, 바쁜 와중에 짬을 내어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한 26년차 직장인이다.
어려서부터 수학이나 과학 과목은 싫어했고 소설과 역사를 좋아하여 국문과나 사학과에 가서 소설가나 역사학자가 되려고 했었지만 결국 아버지 (서울대 기계공학과 졸업)와 같이 사회와 타협(?)하며 살기 위해 고려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순전히 운(?)으로 영국 외무성 장학금을 받아 경영전략을 전공으로 런던비즈니스스쿨 (LBS)에서 MBA과정을 공부했다. 용산 미8군에서 카투사로 군대생활을 마쳤고, 삼성전자 전략마케팅실, CJ주식회사 전략기획실, 동부그룹 (現 DB그룹) 경영기획실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모기업 전략기획실에서 근무 중이다.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 영어와 중국어는 물론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도 공부했지만 그나마 잘하는 외국어는 영어와 중국어 뿐으로, 영어는 OPI (Oral Proficiency Interview) Test에서 “Level 10 (Native Level)”을 받았고,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단 3년 만에 중국어 전공자들도 합격하기 어렵다는 “HSK (한어수평고시) 6급”에 합격했으며, 바쁜 와중에 짬을 내어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한 26년차 직장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