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기분전환을 할 겸해서 시를 쓰기 시작하였는데 그게 습관화가 되어 시를 지속적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그게 몇 달 동안 이어진 거 있죠. 요즘은 바쁘다 보니 시를 자주 쓰진 못하지만요. 그래도 가끔 저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시 쓰는 것은 계속 할 생각입니다. 저는 항상 자연에 감사하고 저와 제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제 시의 대부분이 자연이나 제 일상, 나의 가족 등을 소재로 지은 시들입니다. 시는 수공업을 하듯이 한 땀 한 땀 한 글자 한 글자 쓰는 것입니다. 마음을 담아 정성으로 쓰여진 제 시들, 첫 시집이지만 다음엔 새로운 소설들로 큰 작가가 되어 보려 합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Contents
곰 인형/책/달에 가면/난 그런 사람이 있다/
색종이/학교 I/도서관 연체자/구름 I/먼 산/
천지/엄마 보고 싶으면 어떡해/바둑/저 멀리
로/시골의 외로움/평화/빗방울/햇살/동무들
아/새싹/아기 구름/거북이/조용한 밤 날/엄
마/다람쥐/비행기/여행/공부/학교 II/아침/
게임/시골의 평화/빗방울/1분만/참새/까치/
아침 소리/까마귀 아저씨/저 맑은 하늘/가
을 나무/산/밤/친구/가자 가자/물/매미 우
는 소리/조용한 쉼터/가을바람/나뭇잎/햇빛/
푸른 것/자동차/나뭇잎/날아간다/징검다리/
나무/학교 III/바람/잔디의 소리/고양이/솜
사탕/새 여섯 마리/빗방울/개미/비둘기 떼/
해가 저문다/달빛/산꼭대기/종소리/아빠/보
금자리/아침/감기/하늘 I/구름/추석/사랑/
불빛/버스/무지개/비행기/집/정오/기분/소
나기/별빛/아기/팝콘/보름달/사과/라면/가
을/삼각형/저 산 너머/아기/크래커/판다/나
비/너구리/잔디/귤/학교 IV/飛上/하천/눈/
안개/하늘 II/그를 기다리며/밤하늘/독서/
Light of star/낙엽/동네소리/차 한 잔의 여
유/바람/나와 너/참새/소풍날/아보카도/눈/
시계/등불/날자/동생/날씨/새해/색깔/할머
니/엘리베이터/돌/웃음/봄/하천/엄마의 손/
가을
Author
고도원
독서와 글 쓰는 것을 즐겨하는 2011년생인 초등학생입니다. 아직은 장난끼 있는 어린 아이지만 때로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는 어른 아이입니다. 장래에 유명한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현재는 모험소설들을 취미삼아 쓰고 있습니다.
독서와 글 쓰는 것을 즐겨하는 2011년생인 초등학생입니다. 아직은 장난끼 있는 어린 아이지만 때로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는 어른 아이입니다. 장래에 유명한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현재는 모험소설들을 취미삼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