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 모든 게 의심스럽다
어렸을 때도 보았던 사혈과 부항 15
사혈, 부항기로 피 빼는 것 아닌가요? 19
부항과 사혈, 똑같은 말 아닌가요? 23
사혈, 그냥 빼면 됐지 무슨 기본사혈? 26
+ 한의학 박사의 사혈 Tip1 32
+ 한의학 박사의 사혈 Tip2 34
두 번째 | 기본이 중요하다
급증하는 위장질환자, 혈자리 하나로 해결한다 39
좋은 음식 먹으면 뭐해, 대부분 쏟아버리는데 42
혈압약, 평생 동안 먹으라고? 45
초기 자각 증상이 없어서 더 무서운 간질환 49
기본사혈-기본사혈의 결과 53
+ 한의학 박사의 사혈 Tip3 57
+ 한의학 박사의 사혈 Tip4 59
세 번째 | 지혜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사혈,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하여 63
효율적인 사혈을 하고 싶다면 : 정독 필수 50가지 71
사혈의 실수를 줄이고 싶다면 : 정독 필수 50가지 82
+ 한의학 박사의 사혈 Tip5 94
+ 한의학 박사의 사혈 Tip6 96
네 번째 | 아주 작은 한끝의 힘은 강하다
사혈할 때, 혈관이 열려가거나 어혈이 잘 나오지 않는 반증 알아채기 101
사혈 과정에서 어혈이 잘 나오지 않는 다양한 변수들에 대한 고찰 107
+ 한의학 박사의 사혈 Tip7 119
+ 한의학 박사의 사혈 Tip8 121
다섯 번째 | 심천생리학의 눈으로 바라봐라
사혈공부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125
사혈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조건 : 10계명 132
약 먹지 않고 혈압을 잡을 수는 없나요? : 고혈압 137
이 고통은 언제쯤 끝날까요? : 허리통증 146
밤마다 ‘들락날락’, 도대체 왜? : 야뇨증 154
내 몸의 피가 썩어가고 있다? : 혈액 및 조혈 161
팬데믹 코로나19: 예방 방법은 없나요? 168
10대도 안심할 수 없다, 왜? : 뇌졸중 180
도미노 현상: 먹이사슬 연결고리 190
내 몸의 세포가 파괴되고 있다고? : 체세포의 병변 196
일시적 반응의 함정: 호전반응(명현반응) 203
아이고, 기가 막혀서 말이 다 안 나오네 : 인체의 기혈과 수승화강 209
난, 어느 쪽에도 치우치고 싶지 않아 : 우리 몸의 중용과 양극화 현상 225
적절한 반주는 오히려 건강에 좋잖아요? : 사혈 중 음주 230
+ 한의학 박사의 사혈 Tip9 237
+ 한의학 박사의 사혈 Tip10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