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한국을 대표할 만한 유가철학자들의 자연관과 인간관을 묶어서 ‘자연인의 철학’으로 소개하였다.
Contents
책장을 열면서 5
제1장 공자도 인위(人爲)를 부정한다. 12
제2장 선한 본성(性善)은 자연이다. 56
제3장 악한 본성(性惡)도 자연이다. 99
제4장 인간은 자연과 한 몸이다. 141
제5장 정감(情感)은 자연현상이다. 179
제6장 자연과 세상은 기(氣)의 세계이다. 222
제7장 의리(義)와 정직(直)은 자연이다. 261
제8장 본성은 자연이고 마음은 인간이다. 287
Author
최영찬
저자 최영찬은 철학박사로 현재 전북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용진서원 원장과 황희연구소 소장을 맡아 일하고 있다. 전직으로는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학장, 전북대학교 부설 인문학연구소 소장, 이재 황윤석연구소 소장, 대한철학회 회장, 범한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자 최영찬은 철학박사로 현재 전북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용진서원 원장과 황희연구소 소장을 맡아 일하고 있다. 전직으로는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학장, 전북대학교 부설 인문학연구소 소장, 이재 황윤석연구소 소장, 대한철학회 회장, 범한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