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너와 지내는 즐거운 시간을, 언젠가 다시 떠올리고 싶어서 그려두기로 했단다──.”
매일 일로 바쁜 아빠와 나날이 성장하는 딸 ‘츠무기’. 무척이나 사소하고,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렇기에 사랑스러운 시간.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큰 사람을 받고 있는 부녀의 그림일기에 딸에게 보내는 오리지널 그림책이나 부부의 만남을 그린 에피소드 등, 이 책만의 특별한 오리지널 요소가 가득 수록. 전 240페이지 올 컬러로 그리는, 소중한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어지는 일러스트 에세이집.
Author
츠무 파파
세 살인 딸 ‘츠무기’나 7월에 태어난 남자아이 ‘나오’와의 일상을 인스타그램 ‘tsumugitopan’에서 나긋나긋한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아이를 키우는 세대를 중심으로 폭넓게 인기를 얻은 인스타그래머.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는 현재 약 50만. 코믹 에세이 《너는 아빠가 좋아?》 발행과 미츠코시에서 열린 전시회, 쇼핑 시설의 워크숍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 살인 딸 ‘츠무기’나 7월에 태어난 남자아이 ‘나오’와의 일상을 인스타그램 ‘tsumugitopan’에서 나긋나긋한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아이를 키우는 세대를 중심으로 폭넓게 인기를 얻은 인스타그래머.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는 현재 약 50만. 코믹 에세이 《너는 아빠가 좋아?》 발행과 미츠코시에서 열린 전시회, 쇼핑 시설의 워크숍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