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가방 속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모양 그림책 8권이 들어 있어요. 아기자기하고 작은 판형의 동물 모양 책들은 아이들의 귀여운 친구랍니다. 가방에 쏙 들어가 어디든 데려갈 수 있고, 쏙쏙 꺼내 역할놀이를 할 수도 있어요. “안녕? 나는 북극곰이야. 추운 북극에서 산단다. 넌 누구니?”, “나는 정글 속에서 휙휙 나뭇가지를 옮겨다니는 원숭이야.” 대화를 주고 받으며 엄마, 아빠 혹은 친구와 아이가 함께 역할놀이를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IQ와 EQ가 자랄 거예요.
Author
책고래,세바스티안 브라운
늘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꿈꾸면서 아이들을 위한 좋은 책을 쓰고 기획합니다. 그동안 쓰고 기획한 책으로 <미술놀이 모양놀이> <펼쳐보는 명작 그림책> <잘했어! 꾸꾸> <울지 마! 매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아기 펭귄은 할 수 있어!>가 있습니다.
늘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꿈꾸면서 아이들을 위한 좋은 책을 쓰고 기획합니다. 그동안 쓰고 기획한 책으로 <미술놀이 모양놀이> <펼쳐보는 명작 그림책> <잘했어! 꾸꾸> <울지 마! 매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아기 펭귄은 할 수 있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