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은 것들이 갖는 가장 커다란 의미’
작지만 소중한 것들이 모여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지요.
가장 큰 것도, 가장 좋은 것도, 가장 많은 것도 아니에요. 소중한 것은 작은 것들입니다. 아름다운 것은 작은 것들이지요. 낯선 친구에게 다정히 웃어 주는 일이나, 친구를 꼬옥 안아 주는 일처럼. 뒤처진 친구를 천천히 기다려 주는 일처럼. 우리를 이토록 특별하게 만드는 건, 바로 그런 작은 것들이랍니다.
Author
엠마 도드,노은정
영국 런던에 있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 학교를 졸업하고 광고, 신문, 방송, 출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 북트러스트 유아 도서상을 수상했고,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아빠가 참 좋아!』, 『너를 사랑해』, 『나도 엄마처럼』, 『나를 사랑해』, 『폭시의 요술 꼬리』, 『엄마가 참 좋아!』, 『나에게 정말 고마워!』 등이 있다.
영국 런던에 있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 학교를 졸업하고 광고, 신문, 방송, 출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 북트러스트 유아 도서상을 수상했고,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아빠가 참 좋아!』, 『너를 사랑해』, 『나도 엄마처럼』, 『나를 사랑해』, 『폭시의 요술 꼬리』, 『엄마가 참 좋아!』, 『나에게 정말 고마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