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구석구석에 재미있는 소리와 질감이 숨어 있어 다양한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아기 헝겊책이에요. 저마다 촉감이 다른 다양한 소재의 천이 촉각을, 밝고 대비가 강한 색을 사용한 단순한 그림이 시각을, 삑삑삑, 딸랑딸랑,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청각을 자극하지요. 손잡이 역할까지 하는 귀와, 눈을 맞출 수 있는 거울 해님, 연약한 잇몸에도 안전한 치발기 달린 꼬리, 요리조리 움직이며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는 끈 달린 나비 인형까지, 몸 구석구석이 놀이의 요소로 가득하답니다. 아기 코끼리 코야의 하루를 담은 이야기는 짧고 단순해서 아기에게 보여 주기에 알맞아요. 본문은 100% 면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위생적이며 손잡이가 있는 비닐 가방에 들어 있어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한 KC 인증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