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었지만 아기 곰은 계속 놀고 싶었어요. 하지만 다람쥐도, 사슴도, 박쥐도 겨울잠을 준비하느라 바빴지요. 겨울이 깊어지자 아기 곰도 포근한 굴에 돌아와 긴 잠에 들었답니다.
Author
아만다 우드,비키 추,베크 위넬,홍연미
템플러 출판사를 창립할 때부터 30년 이상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그림책 분야에서 영국의 권위 있는 상인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수상 작가들을 발굴하고 그 수상작을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1900만 부 이상 팔린 [디 올로지스(The Ologies)]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획기적인 시리즈를 편집하고 글을 썼습니다. 지금은 영국 서리주에서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템플러 출판사를 창립할 때부터 30년 이상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그림책 분야에서 영국의 권위 있는 상인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수상 작가들을 발굴하고 그 수상작을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1900만 부 이상 팔린 [디 올로지스(The Ologies)]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획기적인 시리즈를 편집하고 글을 썼습니다. 지금은 영국 서리주에서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