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우화

골프가 짐이 되어버린 사람을 위한 힐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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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0680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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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3/11
Pages/Weight/Size 145*205*13mm
ISBN 9791130680989
Categories 건강 취미 > 스포츠/오락기타
Description
“골퍼만을 위한 우화”

*** 한 번이라도 골프채를 잡아봤다면 마음을 찌르르 울리는 이야기들와 그림***
*** 5000 초보 골퍼가 존경하는 스승의 지혜로운 멘탈 관리 스토리 ***

“날아오는 공도 아니고, 가만 있는 공을 치는 건데 왜 공이 안 맞을까?”

초보 골퍼 5000명에게 스윙의 족쇄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준 저자 김헌은 움직이지도 않는 공을 못 치는 건 몸이 아닌 마음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이야기한다. 초보 골퍼뿐 아니라, 프로 골퍼도 샷이 맞지 않는 날과 슬럼프 기간이 찾아온다. 골프 여제 박세리도 호된 슬럼프 동안 기자들에게 ‘오늘도 난초 그렸다’는 말까지 듣는 슬럼프가 예고 없이 찾아왔었다고 한다. 그 원인은 결국 심리적 공황이었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며 마음을 내려놓으면서 다시 그전과 같은 나이스한 샷을 칠 수 있었다. 현장에서 마음이 샷을 방해하는 골퍼를 수없이 봐온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샷은 늘 의도를 배반합니다. 일상에 있는 오욕과 칠정이 훨씬 압축적인 형태로 드러납니다. 골프를 가르치는 현장에서 골퍼들을 보면 골프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방향감 상실이 더 큰 문제였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골퍼의 골프를 지켜주고 방향을 안내해 줄 나침반 같은 이야기가 따듯한 그림과 담겨 있다.
Contents
1장 골프가 짐이 되어버린 사람을 위하여
신선도 안 되는 일
아마, 십 년
골프와 소금
신비의 드라이버
잃어버린 드라이버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
축하합니다
그분
멀리건
시크릿
감옥
악연
골프의 기원
훌륭한 스승

2장 읽기만 해도 스코어가 쑥쑥
마지막 이유
대담과 섬세 사이
세 개의 비방
두 친구
박쥐의 골프
접대 골프
뻔한 샷
연습은 없다
무제의 보시
눈치 채지 않도록
연습의 효용
말의 권능
기도
오비의 급수
아름다운 스윙
Author
김헌,히조
대한민국의 모든 아마추어가 그러하듯 김헌은 직장 생활과 사업을 하면서 골프를 익혔다. 결국 USGTF의 마스터 프로 자격을 땄지만 한 번도 프로가 되기 위한 별도의 훈련과정을 거친 적이 없다.
구력이 30년이 넘고, 70대 초반의 스코어를 치지만 주말 골퍼로 1년에 50회 이상의 라운드를 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역설적이게도 그것이 바로 김헌의 콘텐츠가 설득력이 있는 이유다. 본인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스윙과 샷을 익혔기에 아마추어들의 수고로움을 알고,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아껴 골프를 익혀야 했기에 그의 이야기는 일관되게 극도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다.
김헌의 콘텐츠를 구성하는 하나의 축이 아마추어 골퍼들에 대한 깊은 공감 능력이라면 또 하나의 축은 기필코 아마추어 골퍼들의 실력을 향상하게 만들고 말겠다는 그의 진정성이다.

김헌은 ‘마음골프학교’를 설립해서 5,000명 이상의 아마추어 골퍼들을 가르치고,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의 골프 포털사이트에서 칼럼을 썼다. JTBC와 ‘김헌의 행복골프’, ‘김헌의 북 인 골프’, ‘인문의 숲에서 골프를 읽다’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골프 천재가 된 홍대리〉를 비롯한 골프 도서 6권을 출간했다. 100회 이상의 강의를 했고 SERI CEO(삼성 경제 연구소)가 주는 최고 강사상을 받았다.

지금 김헌은 자신의 모든 콘텐츠를 스크린 골프 시스템 속에 녹여 ‘대한재빠(대한민국에서 가장 재미있고 빠르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행복골프훈련소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행복골프㈜ 대표
행복골프학교 교장
USGTF 마스터 프로
전)마음골프㈜ 부사장
전)마음골프학교 교장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대한민국의 모든 아마추어가 그러하듯 김헌은 직장 생활과 사업을 하면서 골프를 익혔다. 결국 USGTF의 마스터 프로 자격을 땄지만 한 번도 프로가 되기 위한 별도의 훈련과정을 거친 적이 없다.
구력이 30년이 넘고, 70대 초반의 스코어를 치지만 주말 골퍼로 1년에 50회 이상의 라운드를 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역설적이게도 그것이 바로 김헌의 콘텐츠가 설득력이 있는 이유다. 본인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스윙과 샷을 익혔기에 아마추어들의 수고로움을 알고,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아껴 골프를 익혀야 했기에 그의 이야기는 일관되게 극도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다.
김헌의 콘텐츠를 구성하는 하나의 축이 아마추어 골퍼들에 대한 깊은 공감 능력이라면 또 하나의 축은 기필코 아마추어 골퍼들의 실력을 향상하게 만들고 말겠다는 그의 진정성이다.

김헌은 ‘마음골프학교’를 설립해서 5,000명 이상의 아마추어 골퍼들을 가르치고,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의 골프 포털사이트에서 칼럼을 썼다. JTBC와 ‘김헌의 행복골프’, ‘김헌의 북 인 골프’, ‘인문의 숲에서 골프를 읽다’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골프 천재가 된 홍대리〉를 비롯한 골프 도서 6권을 출간했다. 100회 이상의 강의를 했고 SERI CEO(삼성 경제 연구소)가 주는 최고 강사상을 받았다.

지금 김헌은 자신의 모든 콘텐츠를 스크린 골프 시스템 속에 녹여 ‘대한재빠(대한민국에서 가장 재미있고 빠르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행복골프훈련소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행복골프㈜ 대표
행복골프학교 교장
USGTF 마스터 프로
전)마음골프㈜ 부사장
전)마음골프학교 교장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