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염홍경. 경북 봉화(춘양)에서 초등학교를, 충남 공주에서 중고등학교를,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다.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창작과비평사 대표, 민족예술인 총연합 이사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국립한국문학관 관장으로 있다. 평론집 『민중시대의 문학』,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 『모래 위의 시간』, 『문학과 시대현실』, 『살아 있는 과거』, 산문집 『자유의 역설』, 『반걸음을 위한 생존의 요구』, 『지옥에 이르지 않기 위하여』, 대담집 『문학과의 동행』, 공역서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등이 있다.
1941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염홍경. 경북 봉화(춘양)에서 초등학교를, 충남 공주에서 중고등학교를,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다.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창작과비평사 대표, 민족예술인 총연합 이사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국립한국문학관 관장으로 있다. 평론집 『민중시대의 문학』,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 『모래 위의 시간』, 『문학과 시대현실』, 『살아 있는 과거』, 산문집 『자유의 역설』, 『반걸음을 위한 생존의 요구』, 『지옥에 이르지 않기 위하여』, 대담집 『문학과의 동행』, 공역서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