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평균 전교 1등, 수능 전영역 1등급, 5개 영역 종합 1등급, 서울대 의예과 수석 합격!
“공부는 혼자 할 때 내 것이 된다!”
혼자 공부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혼자 공부’ 바이블
고교 평균 전교 1등, 수능 전 영역 1등급, 5개 영역 종합 1등급, 서울대 의예과 수석 합격! 과외를 받아 본 경험도 없고 입시학원을 다녔지만 혼자만 특별한 수업을 받았던 것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공부했기에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었을까? 저자의 결론은 단기간에 해 낸‘혼자하는 공부의 양’에 있었다. 많은 학부모나 학생들은 수업 받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라 착각한다. 하지만 공부의 본질은 ‘혼자 하는 데’있다. 그래서 저자는 혼자 하는 공부의 필요성과 혼자 하는 공부의 제대로 된 방법을 학생들에게 따로 정리해 줄 필요성을 느껴 이 책『혼자 공부법』을 펴냈다.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배어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공부 조언들, 어떻게 혼자 공부해야 하는지,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완전히 이해했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전 공부법이 구체적으로 들어 있어 ‘최고의 혼자 공부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다산북스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Contents
머리말_ 수석이라고요? 도대체 어떻게 공부했어요?
(1부) 공부가 뒤바꾼 인생, 소심한 외톨이에서 서울대 의대 수석으로
[01]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아이
[02] 나는 생각보다 별것 아니었다
[03] 양심이 내게 묻다. “너 진짜 열심히 공부한 거 맞니?”
[04] 수석 합격이라고요?
[05] 서울대 의대를 다니며 또다시 공부를 생각하다
(2부) 수석의 혼자 공부 마인드
[06] 머리가 좋은가 나쁜가는 그만 따져라
[07] 지름길은 없다, 공부의 절대량을 채워라
[08] 혼자 하는 공부만이 진짜 공부다
[09] 공부를 많이 하면 오히려 공부가 재미있어진다?
[10] 걱정할 시간에 공부를 해라
[11] 공부의 목표는 항상 ‘만점’이어야 한다
[16]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는 마음속 스위치
[12] 공부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부) 수석의 혼자 공부 극대화의 기술
[13] 공부에도 관성의 법칙이 있다
[14] 시간 관리의 진짜 비결, 조바심
[15] 집중력 유지의 기술
[16]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는 마음속 스위치
[17] 내가 얼마나 아는지 정확하게 아는 것, 메타인지
[18]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찾아라
(4부) 수석의 혼자 공부 잔기술
[19] 문제를 풀어라, 풀고 또 풀어라
[20] 암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21] 수면 시간은 꼭 챙겨라
[22] 시험에도 리허설이 필요하다
[23] 시험지가 지저분해야 실수를 줄인다
[24] 어떤 경우에도 시험 시간을 사수하라
(5부) 우리에게 공부가 갖는 의미
[25] 대학과 꿈을 혼동하지 마라
[26] 자신을 믿어라, 그리고 끝까지 해내라
부록
수석의 내신 공부법
수석의 수능 과목별 공부법
수석의 교과서 외우기 공부법
Author
송용섭
처음부터 전교 1등에 수석은 아니었다. 초등학교 때는 틈만 나면 게임하고 놀기 바빴다. 중학교 때는 과학고 외고가 있는지도 몰랐고 몇 반의 누가 전교 1등이라는 소문은 남의 나라 이야기였다. 그러다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때 전교 1등을 차지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것을 전환점으로 ‘고교 평균 전교 1등’, ‘수능 전 영역 1등급’, ‘5개 영역 종합 1등급’을 이어 나가며 마침내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평범한 소년이었던 저자는 자신의 공부 비결이 ‘혼자 하는 공부의 양’에 있었다고 말한다. 그 어떤 공부법보다 혼자 많이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고 조언하며, 혼자 공부를 위한 확고한 마인드 컨트롤 노하우와 구체적인 방법을 알리고 있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전임의를 거쳐 현재는 서울 소재 병원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처음부터 전교 1등에 수석은 아니었다. 초등학교 때는 틈만 나면 게임하고 놀기 바빴다. 중학교 때는 과학고 외고가 있는지도 몰랐고 몇 반의 누가 전교 1등이라는 소문은 남의 나라 이야기였다. 그러다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때 전교 1등을 차지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것을 전환점으로 ‘고교 평균 전교 1등’, ‘수능 전 영역 1등급’, ‘5개 영역 종합 1등급’을 이어 나가며 마침내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평범한 소년이었던 저자는 자신의 공부 비결이 ‘혼자 하는 공부의 양’에 있었다고 말한다. 그 어떤 공부법보다 혼자 많이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고 조언하며, 혼자 공부를 위한 확고한 마인드 컨트롤 노하우와 구체적인 방법을 알리고 있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전임의를 거쳐 현재는 서울 소재 병원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