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고 싶어 했던 수천 명의 삶을 변화시킨 영양학자이자 체중 관리 전문가다. 20년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생활 습관만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는 맞춤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혹독한 운동, 시술, 무조건 적게 먹는 식이요법으로는 절대 살을 뺄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한번 감량한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여성, 건강, 라이프 스타일 잡지인 [맨즈 헬스], [하퍼스 바자], [이코노믹 타임스]의 건강 섹션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성별, 나이, 국적을 불문하고 그녀가 소개한 다이어트 비법은 칼럼에 게재되는 즉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건강 분야 최고의 칼럼니스트로 지면, 방송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그녀는 “다이어트 하지 마라”고 조언한다. 대부분 작고 간단한 변화가 아닌 대단하고 드라마틱한 변화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살을 빼지 못한다. 이 책은 건강에 흥미를 느끼고 다이어트가 일상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살을 빼고 싶어 했던 수천 명의 삶을 변화시킨 영양학자이자 체중 관리 전문가다. 20년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생활 습관만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는 맞춤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혹독한 운동, 시술, 무조건 적게 먹는 식이요법으로는 절대 살을 뺄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한번 감량한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여성, 건강, 라이프 스타일 잡지인 [맨즈 헬스], [하퍼스 바자], [이코노믹 타임스]의 건강 섹션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성별, 나이, 국적을 불문하고 그녀가 소개한 다이어트 비법은 칼럼에 게재되는 즉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건강 분야 최고의 칼럼니스트로 지면, 방송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그녀는 “다이어트 하지 마라”고 조언한다. 대부분 작고 간단한 변화가 아닌 대단하고 드라마틱한 변화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살을 빼지 못한다. 이 책은 건강에 흥미를 느끼고 다이어트가 일상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