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실제 있었던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모았다. 그중에서도 조선 시대에 살았던 인물들이다. [오성과 한음의 용기와 우정]은 각자 뛰어난 인물이면서 친한 친구였던 오성과 한음의 이야기이다.[억울한 홍 부자를 살린 어사 박문수]의 주인공인 박문수는 유명한 어사였다. 그래서 여러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었다.[존경받은 정승 황희]의 주인공 황희는 조선 시대에 가장 이름난 정승 중 한 사람이었다. ‘깨끗하고 올바른 관리’라는 뜻에서 ‘청백리’로 불렸다.
Contents
이 책을 읽는 분들께
미리 읽어 보기
오성과 한음의 용기와 우정
1. 지혜가 많은 오성과 마음이 넓은 한음
2. 밤에 찾아온 이상한 아가씨
3. 아홉 시체가 누워 있는 집
4. 장례를 대신 치러 준 오성과 한음
5. 다시 찾아온 아가씨
생각해 봅시다
억울한 홍 부자를 살린 어사 박문수
1. 암행어사 박문수와 홍 부잣집
2. 며느리의 죽음과 죄인이 된 홍 부자
3. 이상한 중을 만난 박문수
4. 진짜 범인을 알게 된 박문수
5. 누명을 벗은 홍 부자
생각해 봅시다
존경받은 정승 황희
1. 농부의 지혜를 배운 정승
2. 지혜로운 판결
3. 억울한 죄인을 만드는 매
4. 정승이 남긴 유산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