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진정성이 진정성을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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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11/29
Pages/Weight/Size 152*224*30mm
ISBN 9791130400266
Categories 사회 정치 > 사회학
Description
오랫동안 교육의 효과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가 인간에 대한 기본 이해를 갖춤으로써 우리 스스로 소통의 방법을 찾는 길을 안내한다. 원활히 소통하기 위해서는 단지 말을 잘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대방의 말을 올바로 듣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훈련하며 익힐 수 있는 기술인 것을 밝힌다. 커뮤니케이션 교재이면서도 전통적인 교과서의 형식을 벗어나 수필을 읽듯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Contents
1부 소통을 위한 실마리
01 통(通)하려면
02 통하기 위한 청(聽)
03 통하기 위한 응(應)
04 통하기 위한 찰(察)
05 통하기 위한 지(知): 남과 여
06 통하기 위한 지(知): 성격
07 통하기 위한 지(知): 상황(狀況)
08 통하기 위한 지(知): 문화(文化)
09 통하기 위한 지(知): 세대(世代)

2부 소통을 위한 실타래 풀기
10 통하기 위한 과정과 요소
11 고전이 된 커뮤니케이션 모형
12 매스 커뮤니케이션 모형
13 스토리텔링 SMCR 모형
14 디지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모형

3부 씨줄: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15 온몸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16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의 요소
17 동작 또는 신체 언어
18 준 언어
19 접촉 언어
20 외모
21 공간 언어
22 시간 언어
23 침묵
24 실상, 허상, 그리고 상상

4부 날줄: 언어 커뮤니케이션
25 언어 커뮤니케이션
26 언어의 규칙
27 단어의 복합적 의미
28 입말과 글말의 차이
29 맛있는 비빔밥처럼 말하기
30 우리말 가꾸기

5부 디지털 시대의 소통
31 끌림과 열림: 디지털 숲에서의 소통
Author
한정선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 명예교수. 1969년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시청각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1983년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교육공학과(Department of Educational Communications and Technolog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졸업 후 미국의 대학교와 연구소에서 활동하다가 1994년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공학과의 부교수로 부임하여 2012년 8월 정년퇴임했다. 저서로 『오십 분에 못다한 이야기』(김영사, 1997), 『프리젠테이션 오! 프리젠테이션』(김영사, 1999), 『프리젠테이션, 하나의 예술』(김영사, 2004), 『교육공학: 인포맵을 통해 찾아 본 뿌리와 줄기』(교육과학사, 2004), 『엑셀런트 티칭』(랜덤하우스 중앙, 2005)이 있다. 공저로는 수차례의 개정과 수정을 거치며 20여 년간 계속 출판되고 있는 『미래사회를 위한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교육과학사, 2008)과 『21세기 교사를 위한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교육과학사, 2011)이 있다. 역서로 『테크놀로지, 열린 학습 그리고 원격교육』(A. W. Tony 저,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997)이 있으며 공역으로는 『교수공학: 정의와 영역』(교육과학사, 1995)과 『교육공학: 정의와 논평』(교육과학사, 2009)이 있다. 현재 저술과 교육용 앱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 명예교수. 1969년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시청각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1983년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교육공학과(Department of Educational Communications and Technolog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졸업 후 미국의 대학교와 연구소에서 활동하다가 1994년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공학과의 부교수로 부임하여 2012년 8월 정년퇴임했다. 저서로 『오십 분에 못다한 이야기』(김영사, 1997), 『프리젠테이션 오! 프리젠테이션』(김영사, 1999), 『프리젠테이션, 하나의 예술』(김영사, 2004), 『교육공학: 인포맵을 통해 찾아 본 뿌리와 줄기』(교육과학사, 2004), 『엑셀런트 티칭』(랜덤하우스 중앙, 2005)이 있다. 공저로는 수차례의 개정과 수정을 거치며 20여 년간 계속 출판되고 있는 『미래사회를 위한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교육과학사, 2008)과 『21세기 교사를 위한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교육과학사, 2011)이 있다. 역서로 『테크놀로지, 열린 학습 그리고 원격교육』(A. W. Tony 저,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997)이 있으며 공역으로는 『교수공학: 정의와 영역』(교육과학사, 1995)과 『교육공학: 정의와 논평』(교육과학사, 2009)이 있다. 현재 저술과 교육용 앱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