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머리로 지배하던 시대는 지나 갔다. 온몸으로 부딪치고 받아들이며 이끌어 가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 바닥에서 50년 반세기를 몸으로 고통을 이겨낸 한국을 이길 수는 없다. 오랜 세월 유사한 카테고리로 세상을 지배했던 민족은 유태인과 화교였다. 이제 새로운 Hegemony를 한국이 부여잡고 항해를 시작했다.
Contents
시작하는 글
제1장 Sales(영업) 뼈대 구축하기(나는 지금 세상과 어떻게 마주하고 있는가?)
세상살이 지혜 15
Sales(영업)에 대한 새로운 持論(생존학의 태동) 22
영원히 변하지 않는 Sales(영업)의 기본 31
Sales(영업)와 적성의 함수관계 37
Sales(영업) 뼈대를 구축하는 기초작업 45
Sales(영업)은 정답을 강요한 적이 없다 53
Sales(영업)을 받아들이는 자세 61
Sales(영업)은 상술에서 멀어져야 살아남는다 67
공짜로 Sales(영업) 뼈대 굳히기 74
Sales(영업)의 정석 82
제2장 Sales(영업) 문을 여는 열쇠 꾸러미(Market을 Leading하는 자신감 정립)
Sales(영업) 오해와 진실 95
Sales(영업) 인지부조화
왜 인테리어, 가구업계는 스스로 혹한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가! 101
Sales(영업) Mind 111
Sales(영업) Power Report 119
Sales(영업) 열쇠는 현장에 널려있다 126
Sales(영업) Slogan의 함정 132
Sales(영업) 협상의 진정성 138
Sales(영업) 제안의 허구성 147
Sales(영업) 언행(言行)에 대해서 153
Sales(영업)의 토양 Market(시장)에 대한 연구 161
제3장 Sales(영업) 현장을 지배하는 전략 & 전술(New Normal New Sales Strategy & Tactics)
Sales(영업)전략 트렌드 171
Sales(영업)전략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 177
Sales(영업)전략 기본 틀 다지기 185
Sales(영업)전략은 숫자놀음이 아니다 191
Sales(영업) 목표설정과 달성전략 197
Sales(영업)전략의 구심점인 인재전략에 대하여 205
Sales(영업) 협업전략 어디까지 가능한가? 212
Sales(영업) 서비스전략 218
Sales(영업)은 홀로서기가 Base전략 227
Sales(영업) 어떻게 배우고 가르칠 것인가? 235
Author
서시영
경희대학교 영문과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케팅 석사수료. 현 이노컨설팅 대표, 한국취업컨설턴트협회 공동대표로 마케팅 교육과 사회진출 교육을 병행. 효성그룹, 한화그룹, LG그룹 등 사회생활의 반을 대기업 속에서 지내며 항상 혁신으로 조직과 맞서 왔던 인물이다. 외롭고 힘든 싸움을 전개하며 많은 것을 잃었지만 또 새롭게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 사회생활 나머지 반을 중소기업 창업과 경영 그리고 강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교육의 산실인 한국생산성본부 등에서 10여 년 동안 5,000시간 강의와 연간 200개 이상의 기업과 마주했다. 대학교강의도 비슷한 기간 동안 2,500시간 강의로 많은 젊은 청춘을 사회에 진출시켰다. 현장 속에서 부딪치며 안게 된 굴곡진 내용들이 반추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직시하게 되었다. 그동안 미루었던 숙제를 끝내는 심정으로 출간기획에 발을 들여 놓았다. 새로운 도전이 시작됨을 알리는 순간이다.
경희대학교 영문과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케팅 석사수료. 현 이노컨설팅 대표, 한국취업컨설턴트협회 공동대표로 마케팅 교육과 사회진출 교육을 병행. 효성그룹, 한화그룹, LG그룹 등 사회생활의 반을 대기업 속에서 지내며 항상 혁신으로 조직과 맞서 왔던 인물이다. 외롭고 힘든 싸움을 전개하며 많은 것을 잃었지만 또 새롭게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 사회생활 나머지 반을 중소기업 창업과 경영 그리고 강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교육의 산실인 한국생산성본부 등에서 10여 년 동안 5,000시간 강의와 연간 200개 이상의 기업과 마주했다. 대학교강의도 비슷한 기간 동안 2,500시간 강의로 많은 젊은 청춘을 사회에 진출시켰다. 현장 속에서 부딪치며 안게 된 굴곡진 내용들이 반추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직시하게 되었다. 그동안 미루었던 숙제를 끝내는 심정으로 출간기획에 발을 들여 놓았다. 새로운 도전이 시작됨을 알리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