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정보사회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대 말 사단법인 사이버문화연구소를 설립해 인터넷 문화와 디지털 사회에 관한 연구와 강연, 저술 활동을 펼쳤다. 이후 여러 시민단체에서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시민운동에 참여했다.
저서로는 『처음 만나는 사회학』(2016), 『무크 10대 이슈』(2016), 『인터넷 윤리와 정보보안 대응전략』(공저, 2013), 『사이버스페이스의 사회운동』(2006), 『영상학습혁명』(공저, 2005), 『인터넷 한국의 열 가지 쟁점』(공저, 2002), 『Cyber is: 네트에서 문화읽기』(공저, 2001), 『뉴미디어와 시민사회』(공저, 2000), 『미래 혁명이 시작된다』(공저, 2000), 『신세대를 위한 사회학 나들이』(1994)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사이버 공간에서 자기 결정권과 보안기술”(2010), “융합사회의 등장과 정체성 변화”(2009), “인터넷 시민 참여와 대의민주주의의 공존 가능성”(2008), “디지털 유산 보존의 현황과 과제”(2005), “유비쿼터스 문명과 사이보그 시대의 사회적 쟁점”(2005), “정보사회에서의 온라인 사회운동에 대한 연구”(2002) 등이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정보사회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대 말 사단법인 사이버문화연구소를 설립해 인터넷 문화와 디지털 사회에 관한 연구와 강연, 저술 활동을 펼쳤다. 이후 여러 시민단체에서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시민운동에 참여했다.
저서로는 『처음 만나는 사회학』(2016), 『무크 10대 이슈』(2016), 『인터넷 윤리와 정보보안 대응전략』(공저, 2013), 『사이버스페이스의 사회운동』(2006), 『영상학습혁명』(공저, 2005), 『인터넷 한국의 열 가지 쟁점』(공저, 2002), 『Cyber is: 네트에서 문화읽기』(공저, 2001), 『뉴미디어와 시민사회』(공저, 2000), 『미래 혁명이 시작된다』(공저, 2000), 『신세대를 위한 사회학 나들이』(1994)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사이버 공간에서 자기 결정권과 보안기술”(2010), “융합사회의 등장과 정체성 변화”(2009), “인터넷 시민 참여와 대의민주주의의 공존 가능성”(2008), “디지털 유산 보존의 현황과 과제”(2005), “유비쿼터스 문명과 사이보그 시대의 사회적 쟁점”(2005), “정보사회에서의 온라인 사회운동에 대한 연구”(200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