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경찰 불러!

MZ세대에게 들려주는 30년 경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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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8/30
Pages/Weight/Size 152*223*20mm
ISBN 9791130313900
Categories 사회 정치 > 사회학
Description
이 책은 지난 30년 동안 경험한 사건 중에서 여성들이 겪는 가정폭력 문제부터 강도, 절도, 성폭력 사건 등을 경험칙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자랑스러워할 만한 과정을 담았는가 하면 개인적인 실수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공동체의 이익 측면에서 경찰 30년 세월과 함께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관련 분야를 학습하고 연구하는 분에게는 특별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일반 독자에게는 생활 안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인식 확장을 선물할 것이다.
Contents
제1장 뜨거운 마패

제 1 화 신출귀몰 연쇄 강간범의 봉변?
제 2 화 여중생 집단 실종 사건, 버스정류장에서 발자국 찾기?
제 3 화 역대 최강 못 말리는 A여사
제 4 화 중요 수배자와 영악한 까마귀
제 5 화 경찰관의 집 침입한 간 큰 도둑
제 6 화 공포탄 1발, 도주하던 범인 명중
제 7 화 새벽 골목길에서 만난 칼 든 강도
제 8 화 습관적 동네 행패 노인을 개선시킨 경찰시스템
제 9 화 택시 승객의 똘변?
제10화 가정폭력, 남편의 분노 어찌 대응해야 할까?
제11화 여성 전문 검문왕의 횡보
제12화 도둑 맞을 집은 정해져 있다?

제2장 달빛 미소

제13화 반가운 차량 절도범의 미운 짓?
제14화 날아다니는 도둑?
제15화 못 말리는 도둑의 끈기
제16화 무보험 차량과 교통사고 처리 셈법
제17화 형사님 제발 남편 좀 잡아가 주세요
제18화 감히 장애인을 건드리다니…
제19화 술에 만취해 코골며 자고 있는데 사망?
제20화 처녀 운전하던 처녀 보고 흔들린 사연?
제21화 교통 위반했는데 형사입건?
제22화 고아원 출소 청년의 취업 거부 몸부림
제23화 70대 할머니 혼비백산 달려온 사연
제24화 경찰관서 체험한 불량 청소년들의 10년 후 모습?
제25화 경찰 처벌 안 된 범죄소년 어떻게
성장하게 될까?

제3장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26화 머리 위에 떨어진 염산 테러
제27화 군 복무기간 단련이 경찰관 수련의 터전?
제28화 경찰종합학교 꼴찌 졸업생의 출발?
제29화 인도를 질주하던 오토바이와 충돌
제30화 나의 죽음을 인정할 수 없다?
제31화 병실에서 만난 랍비들?
제32화 일본의 착한 폭주족들?
제33화 일본 경찰서 엿보기?

제4장 생활 속의 사이렌

제34화 단독주택 도둑을 예방하는 비법(tip)
제35화 러시아워 교통사고 어찌 대처해야 하나?
제36화 인터넷 물품 거래에서 사기당했을 땐 어떡해야 하죠?
제37화 보이스피싱과 꼭두각시놀이
제38화 만취한 폭탄 취객 처리 방법?
제39화 소주 반잔 마셨는데 음주 운전이라고?
제40화 민식이법이 뭐길래 운전자들이 불안해 하나?
제41화 정신질환자 강제 이송은 형사입건 된다고?

제5장 참수리의 시선

제42화 피의자 인권 존중은 인권 저울의 균형을 바로잡고 시작해야
제43화 백범 김구 선생을 만나다
제44화 형사사건 물적피해 국가 지원 및 로스쿨 인력 1,555명 일자리 창출 제언
(형사벌금활용안 및 로스쿨 인력 활용안)
제45화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지원시스템 소개 및 필자 제언 비교
Author
이상현
부산 남구 우암동 출신으로 30여 년간 경찰관으로 재직하면서 주로 경찰지구대 및 파출소 외근 요원으로 활동하였다. 외근 경찰 경험에서 체화된 노하우로 얼굴 없는 강력범죄 피의자를 핀셋으로 뽑아내듯 찾아내는 특출한 능력을 보유한 생활안전 분야 전문인이다. 특유의 열정과 추진력으로 중요 강력범죄를 해결하고, 서민의 고충을 자신의 일처럼 여겨 여중생 집단 실종 사건 해결을 비롯해 적극적인 치안행정을 펼쳤으며, 사회적 약자인 고아청년 돌봄 등 공적을 인정받아 2018년 4분기 경찰청 숨은일꾼 부산대표 1인으로 선정되었다. 명예퇴직 후 부경대학교 경찰학과에서 공부하며 행정심판전문 행정사, 탐정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 남구 우암동 출신으로 30여 년간 경찰관으로 재직하면서 주로 경찰지구대 및 파출소 외근 요원으로 활동하였다. 외근 경찰 경험에서 체화된 노하우로 얼굴 없는 강력범죄 피의자를 핀셋으로 뽑아내듯 찾아내는 특출한 능력을 보유한 생활안전 분야 전문인이다. 특유의 열정과 추진력으로 중요 강력범죄를 해결하고, 서민의 고충을 자신의 일처럼 여겨 여중생 집단 실종 사건 해결을 비롯해 적극적인 치안행정을 펼쳤으며, 사회적 약자인 고아청년 돌봄 등 공적을 인정받아 2018년 4분기 경찰청 숨은일꾼 부산대표 1인으로 선정되었다. 명예퇴직 후 부경대학교 경찰학과에서 공부하며 행정심판전문 행정사, 탐정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