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에 대한 크나큰 사랑을 전합니다.
희망찬 아이의 미래를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두려운 일을 마주하더라도 당당히 맞서라고,
언제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곁에 있음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마음 깊이 새긴 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지 않은 지금도, 언제나 마음 속에 함께 있다고 답합니다.
2018년 칼데콧 대상 수상 작가 매튜 코델이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세상의 모든 가족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이를 사랑하고 염려하는 조부모 그리고 부모의 마음으로, 자라나는 아이에게 두고두고 읽어 주며 용기와 사랑을 불어넣어 줄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Author
매튜 코델,이상희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로 2018 칼데콧 대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쓰고 그린 책으로는 『골칫거리 껌 Trouble Gum』, 『또 다른 형제 Another Brother』, 『안녕! 안녕! hello! hello!』, 그리고 『소원 Wish』 등이 있고, 저명한 작가들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코델은 미국 시카고 교외에서 소설가 아내 줄리 핼펀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로 2018 칼데콧 대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쓰고 그린 책으로는 『골칫거리 껌 Trouble Gum』, 『또 다른 형제 Another Brother』, 『안녕! 안녕! hello! hello!』, 그리고 『소원 Wish』 등이 있고, 저명한 작가들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코델은 미국 시카고 교외에서 소설가 아내 줄리 핼펀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