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묘한 대답
성씨를 묻다
방생
관리와 중
장기두기
한“일一”자가 자라났네
죽은 글
죽어도 돈이다
다리가 아프다
좀 벌레
자장가
씨 탓
부자의 초상화
앞에도 비는 온다
토기 기다리는 농부
대추를 통째로 삼키다
기름 안 쓰는 비법
누가 먹여 살리겠나?
눈에 금을 붙여 다오
장대를 들고 성안으로 들어가다
코를 물리다
칭찬만 듣기 좋아하는 관리
죽여서 자기 목숨으로 보상하다
곱사등 고치기
바지 만들기
신발사기
모방
남의 명의를 사칭하다
새로 온 관리
크거들랑 먹어라
화풀이
귀 막고 방을 훔치다
위층 집에서 내려오게 하는 재간
화살을 뽑다
앉은뱅이 걸상
소를 빌리다
대감님은 멍청이다
빗살과 거울
머리칼로 신랑을 바꾸다
체면을 지키는 선비
모르면서 아는 체
넘어진 사람
붉은 살 밥과 흰쌀밥
불사주
여섯 개 다리로 뛰다
예물
꼭 같은 병
술 빚기
애주가
야박한 사람
말言을 잃어 버렸다
굿
진주를 도로 주다
능력있는 사람
무당 할미
추석월병
짝신
독서
연기 마시는 사람
고깔모자
“또 서근을 받아오너라”
서늘한 곳
흐르는 내천川자
큰 입
방귀 문장
거칠은 달
불로장생약
짠 오리
뽐내기 좋아 하는 사람
마주 서 보다
묘한 것은 배우기가 어렵군요
모자를 깁다
나무에 달린 마름 열매
주머니 속에 은전이 있었다
모기 쫓는 부적
신문팔이
그놈이 그놈이다
술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