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들 해제』 책은 아우구스티누스(Aurelius Augustinus Hipponensis, 354.11.13.~430.8.28)의 『고백록』,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이 책은 예외적으로 포시디우스가 지음), 『기독교 교양』, 『삼위일체론』, 『신국론 1-5권』, 『신국론 6-10권』, 『신국론, 11-16권』, 『신국론 17-22권』, 『참된 종교』, 『자유의지론』, 『요한 서간 강해』, 『아카데미아학파 반박』, 『행복한 삶』, 『질서론』, 『독백』, 『영혼 불멸』, 『영혼의 위대함』, 『교사론』, 『선의 본성』, 『마니교도 반박 창세기 해설』, 『창세기 문자적 해설 미완성 작품』 저서들의 해제와 중요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해제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중요 저서 21권(예외 1권 포함)을 요약해 놓은 것이다. 부록은 저서 21권의 중요 구절들이 있으며, 해제와 함께 참조해서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100권이 넘는 책을 썼고 그중에서도 한국에서 번역된 책들을 요약한 것이다. 한국에서 번역된 책들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중요 저서들이라서 나머지 내용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신국론』 책에 아우구스티누스의 100권의 책들이 요약적으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들 해제』 책은 저자가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연구한 것과 요약, 그리고 해제들이 포함된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들은 서양 학자들에게 필수적으로 연구되는 책이고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다. 따라서 저자가 쓴 이 책이 많은 학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저자의 책은 참고 사항으로 읽어보길 바라며, 직접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들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그렇지만 저자의 책을 읽으면 어느 정도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을 엿볼 수 있기에 강력하게 추천하며, 이 책을 읽고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들을 읽으면 더욱더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을 이해하기 편할 것이다. 저자의 해제 책들 머리말은 비슷한 내용으로 소개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최초로 가톨릭이란 말을 만들어서 이단들에 대항했던 학자가 아우구스티누스이며, 고대에서부터 중세, 현대에 이어오는 기독교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들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또한 현대의 신학, 철학, 과학은 모두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을 기반으로 정립된 것이다. 특히 현대의 물리학 개념은 아우구스티누스가 시초이다. 모든 학문의 아버지와 같은 존재이자 성인이며 현자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을 연구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
부록
『고백록』 중요 구절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 중요 구절
『기독교 교양』 중요 구절
『삼위일체론』 중요 구절
『신국론 1-5권』 중요 구절
『신국론 6-10권』 중요 구절
『신국론, 11-16권』 중요 구절
『신국론 17-22권』 중요 구절
『참된 종교』 중요 구절
『자유의지론』 중요 구절
『요한 서간 강해』 중요 구절
『아카데미아학파 반박』 중요 구절
『행복한 삶』 중요 구절
『질서론』 중요 구절
『독백』 중요 구절
『영혼 불멸』 중요 구절
『영혼의 위대함』 중요 구절
『교사론』 중요 구절
『선의 본성』 중요 구절
『마니교도 반박 창세기 해설』 중요 구절
『창세기 문자적 해설 미완성 작품』 중요 구절
Author
진웅
저자는 감리교와 성결교 교단 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2021년 예일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시카고대학교, 듀크대학교 등의 대학원에서 유학 요청을 받았다. 예일대학교는 저자에게 “unique genius 특별한 천재”라는 칭호를 공문으로 보내주었고 “born up on eagle’s wings”라는 표현으로 미국 정부가 도움을 주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또한 하버드대학교 교수들은 “best wish”라는 표현으로 저자가 하버드대학교에 오는 것이 최고의 소원이라고 표했다. 하지만 저자는 코로나 문제와 학문의 날카로움과 진지성을 위해서 모든 유학을 거부하고 『임마누엘 칸트의 저서들 해제』와 『쇠얀 키에르케고르의 저서들 해제』 책들을 출판했다. 저자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들 해제』와 『플라톤의 저서들 해제』 등의 책들을 계속 출판할 계획이다.
저자는 감리교와 성결교 교단 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2021년 예일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시카고대학교, 듀크대학교 등의 대학원에서 유학 요청을 받았다. 예일대학교는 저자에게 “unique genius 특별한 천재”라는 칭호를 공문으로 보내주었고 “born up on eagle’s wings”라는 표현으로 미국 정부가 도움을 주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또한 하버드대학교 교수들은 “best wish”라는 표현으로 저자가 하버드대학교에 오는 것이 최고의 소원이라고 표했다. 하지만 저자는 코로나 문제와 학문의 날카로움과 진지성을 위해서 모든 유학을 거부하고 『임마누엘 칸트의 저서들 해제』와 『쇠얀 키에르케고르의 저서들 해제』 책들을 출판했다. 저자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들 해제』와 『플라톤의 저서들 해제』 등의 책들을 계속 출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