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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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9/07
Pages/Weight/Size 128*188*6mm
ISBN 9791128897627
Categories 사회 정치 > 국방/군사
Description
국방은 평화와 안보를 지킨다는 점에서 중요한 분야다. 종사하는 구성원이 많으며 방위산업 등 연관 산업 규모가 크다. 그런데도 국방 조직이 내부 구성원 및 외부 환경과 소통하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사람이 드물었다. 언론인이며 언론학 연구자로 국방부 국방홍보원장을 지낸 필자가 『국방 커뮤니케이션』을 펴냈다.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국방 업무 특성을 연결해 개념을 정립했다. 국방 조직이 구성원을 비롯해 다양한 공중과 소통하는 전략을 담았다. 국방 구성원들이 소통 능력을 높여 업무를 발전시키기를 기대하고 글을 썼다.
Contents
소통 능력 높여 국방 발전시키기

01 구성원 관계
02 민군 관계
03 언론 관계
04 SNS 관계
05 국제 관계
06 쟁점 관리
07 위기관리 메시지
08 위기관리 시스템
09 프레임/프레이밍 효과
10 글쓰기 문화
Author
박창식
언론인. 〈한겨레〉에서 기자, 문화부장,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신문사 재직 중 동국대학교와 광운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소통과 말하기, 글쓰기를 주제로 대학 강의를 했으며, 학술단체인 한국소통학회 부회장을 맡았다. 신문사 일을 마치고 〈국방일보〉와 국방TV, 국방FM 등을 운영하는 국방부 소속기관 국방홍보원에서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언론인으로서 두 영역에 관심을 두고 있다. 첫째는 소통, 범위를 좁히면 말과 글이다. 소통이 잘되는 사회가 건강하고 행복하며 균형 잡힌 사회라고 믿는다. 둘째는 통일·외교·안보다. 신문사 시절이나 국방부 공무원으로서나 묵직한 책임감과 지식 욕구를 함께 갖도록 하는 분야다. 그동안 지은 책은 『아시아와 어떻게 사귈까』 『쿨하게 출세하기』 『나는 이렇게 불리는 것이 불편합니다』(공저) 『언론의 언어 왜곡, 숨은 의도와 기법』이 있다.
언론인. 〈한겨레〉에서 기자, 문화부장,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신문사 재직 중 동국대학교와 광운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소통과 말하기, 글쓰기를 주제로 대학 강의를 했으며, 학술단체인 한국소통학회 부회장을 맡았다. 신문사 일을 마치고 〈국방일보〉와 국방TV, 국방FM 등을 운영하는 국방부 소속기관 국방홍보원에서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언론인으로서 두 영역에 관심을 두고 있다. 첫째는 소통, 범위를 좁히면 말과 글이다. 소통이 잘되는 사회가 건강하고 행복하며 균형 잡힌 사회라고 믿는다. 둘째는 통일·외교·안보다. 신문사 시절이나 국방부 공무원으로서나 묵직한 책임감과 지식 욕구를 함께 갖도록 하는 분야다. 그동안 지은 책은 『아시아와 어떻게 사귈까』 『쿨하게 출세하기』 『나는 이렇게 불리는 것이 불편합니다』(공저) 『언론의 언어 왜곡, 숨은 의도와 기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