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법정학부 해양행정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간성에 대한 이해에 기초해 공공정책을 통한 개인 및 사회의 합리성을 높이는 데 관심이 많다. 주요 연구 분야는 환경 정책, 지방자치, 행동경제학 등이다. 주요 논문과 저서로는 「합리성과 비합리성에 대한 재음미」(2022), 『행정학원론』(2022), 『행동경제학과 공공정책』(2019), 「원자력에너지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방식에 대한 행동경제학적 접근」(2018), 『새한국정부론』(2018), 『엘리너 오스트롬, 공유의 비극을 넘어』(2016), 「인간의 비합리성에 대한 고려와 공공정책에의 함의: 원자력에너지 정책에 대한 행동경제학의 적용」(2014), 「개인의 규범기속성과 공공정책의 성공 조건」(2012), 「신제도주의 경제학과 공공정책」(2011) 등이 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법정학부 해양행정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간성에 대한 이해에 기초해 공공정책을 통한 개인 및 사회의 합리성을 높이는 데 관심이 많다. 주요 연구 분야는 환경 정책, 지방자치, 행동경제학 등이다. 주요 논문과 저서로는 「합리성과 비합리성에 대한 재음미」(2022), 『행정학원론』(2022), 『행동경제학과 공공정책』(2019), 「원자력에너지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방식에 대한 행동경제학적 접근」(2018), 『새한국정부론』(2018), 『엘리너 오스트롬, 공유의 비극을 넘어』(2016), 「인간의 비합리성에 대한 고려와 공공정책에의 함의: 원자력에너지 정책에 대한 행동경제학의 적용」(2014), 「개인의 규범기속성과 공공정책의 성공 조건」(2012), 「신제도주의 경제학과 공공정책」(201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