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강사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카툰 작가 및 평론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다. 영화잡지 [키노]의 ‘시네마 카툰’, 필명 ‘워리’라는 이름으로 월간 [오이 뮤직]에 일러스트 및 ‘워리의 음악 일기’, 인터넷 씨네서울에 ‘워리의 갸우뚱’, ‘워리의 망원렌즈’, 온라인 서점 Yes24의 책 카툰 리뷰 ‘워리의 북렐름’을 연재했다. TV 드라마 로 팬활동을 시작하여 그 경험을 전공과 접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석사논문은 의 내러티브를 주제로 했으며, 박사논문은 시리즈 영화와 TV를 다루었다. 인터넷 음악 방송의 작가 및 [씨네21]의 미국 TV 시리즈 비평 연재, DVD 한국어 트랙 복원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2002년 [씨네21] 종영기념 감사 광고와 2008년 극장판 2편 단체 관람 대관에 참여했다. 팬덤과 팬픽션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참여 저서로 『21세기 문화키워드 100』(공저, 2003)의 ‘팬픽션’ 단락, 단독 저서로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2010)와 『팬픽션의 이해』(2017)가 있다.
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강사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카툰 작가 및 평론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다. 영화잡지 [키노]의 ‘시네마 카툰’, 필명 ‘워리’라는 이름으로 월간 [오이 뮤직]에 일러스트 및 ‘워리의 음악 일기’, 인터넷 씨네서울에 ‘워리의 갸우뚱’, ‘워리의 망원렌즈’, 온라인 서점 Yes24의 책 카툰 리뷰 ‘워리의 북렐름’을 연재했다. TV 드라마 로 팬활동을 시작하여 그 경험을 전공과 접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석사논문은 의 내러티브를 주제로 했으며, 박사논문은 시리즈 영화와 TV를 다루었다. 인터넷 음악 방송의 작가 및 [씨네21]의 미국 TV 시리즈 비평 연재, DVD 한국어 트랙 복원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2002년 [씨네21] 종영기념 감사 광고와 2008년 극장판 2편 단체 관람 대관에 참여했다. 팬덤과 팬픽션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참여 저서로 『21세기 문화키워드 100』(공저, 2003)의 ‘팬픽션’ 단락, 단독 저서로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2010)와 『팬픽션의 이해』(2017)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