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 러셀 혹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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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3/27
Pages/Weight/Size 128*188*8mm
ISBN 9791128896262
Categories 사회 정치 > 사회학
Description
앨리 러셀 혹실드는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탁월한 상상력으로 사회학의 지평을 크게 넓힌 사회학자다. 오랫동안 간과되어 온 감정의 사회적 의미에 주목해 일상을 분석하고 해석할 개념을 듬뿍 마련했다. 이 책은 감정노동, 일과 가족의 관계, 이주 여성, 트럼피즘 등을 세밀히 연구한 혹실드의 학문적 여정을 열 가지 키워드로 살핀다. 늘 당연시해 왔기에 눈에 띄지 않던 현상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수 있다.
Contents
감정노동 연구의 선구자, 앨리 러셀 혹실드

01 감정노동
02 2교대제
03 시간 압박
04 친밀한 삶의 상품화
05 글로벌 돌봄 연쇄
06 아웃소싱 자아
07 일-가족 넥서스
08 정체된 혁명
09 자기 땅의 이방인들
10 공공 사회학

앨리 러셀 혹실드의 저술들
Author
함인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사랑을 읽는다』, 『여자들에게 고함』이 있고, 공저로 『중산층의 정체성과 소비문화』, 『변화하는 사회 다양한 가족』, 『한국사회 권력이동』, 『한국의 일상문화와 몸』, 『현대 한국인의 세대경험과 문화』, 『대중매체와 가족』, 『가족과 친밀성의 사회학』, 『오늘의 사회이론가들』 등이 있다. 네이버 <연애학 개론>과 이투데이 <함인희의 손편지> 칼럼을 연재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사랑을 읽는다』, 『여자들에게 고함』이 있고, 공저로 『중산층의 정체성과 소비문화』, 『변화하는 사회 다양한 가족』, 『한국사회 권력이동』, 『한국의 일상문화와 몸』, 『현대 한국인의 세대경험과 문화』, 『대중매체와 가족』, 『가족과 친밀성의 사회학』, 『오늘의 사회이론가들』 등이 있다. 네이버 <연애학 개론>과 이투데이 <함인희의 손편지> 칼럼을 연재 중이다.